난 하품이 나올 정도로 따분하고 쉽게 읽히던데...

아리스토텔레스의 성향과 가치관, 저술목적도 잘 보이고 그런 관점에서의 한계와 오류도 잘보임.

솔까 수천년 전 당대의 관점에서는 대단하지만 현대인의 관점에서는 별로 높은 수준은 아닌것 같음.

역설적으로 그만큼 아리스토텔레스의 사상이 우리 현대인의 사상에 깊숙이 침투해있다는 말도 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