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하품이 나올 정도로 따분하고 쉽게 읽히던데...
아리스토텔레스의 성향과 가치관, 저술목적도 잘 보이고 그런 관점에서의 한계와 오류도 잘보임.
솔까 수천년 전 당대의 관점에서는 대단하지만 현대인의 관점에서는 별로 높은 수준은 아닌것 같음.
역설적으로 그만큼 아리스토텔레스의 사상이 우리 현대인의 사상에 깊숙이 침투해있다는 말도 되지만...
아리스토텔레스의 성향과 가치관, 저술목적도 잘 보이고 그런 관점에서의 한계와 오류도 잘보임.
솔까 수천년 전 당대의 관점에서는 대단하지만 현대인의 관점에서는 별로 높은 수준은 아닌것 같음.
역설적으로 그만큼 아리스토텔레스의 사상이 우리 현대인의 사상에 깊숙이 침투해있다는 말도 되지만...
제대로 읽었네 ㅋㅋ 아리스토텔레스 저서가 전부 기존의 학설을 종합하고 분류하는거라 재미가 없음. 재밌는 건 플라톤이지. 그리고 아리스토텔레스 계보처럼 종합하는 계열의 철학자들은 대부분 따분함. 반면 플라톤처럼 과감하게 자신의 학설을 주장하는 철학자들이 재밌는 거고. 니체 서양철학사에 보면 니코마코스 윤리학은 젊었을 때 좀 방황했지만 결국 제자리에 돌아올 자제들이 읽을 법한 내용으로 어른들이 좋아할 만한 내용으로 되어 있다고 함.
니체가 아니라 러셀
ㅇㅇ 아리스토텔레스는 백과사전식으로 지식을 체계화하는데 집착했던 것 같아. 러셀철학사는 개인적으로 참 읽기가 힘들었던 책....
그래서 아리스토텔레스는 형이상학이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