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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안중근과 이토를 어떻게 묘사하고 싶었던거냐
미숙한 안중근이 완성된 이토를 죽였다고밖에 안보임
별개로 당시에 서울 한국이라는 말을 안쓰지 않았냐?
이건 내가 잘못아는건가 작가가 일부러 그런건가 암튼 자꾸 툭툭 튀어나와서 거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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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안중근과 이토를 어떻게 묘사하고 싶었던거냐
미숙한 안중근이 완성된 이토를 죽였다고밖에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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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가 잘못아는건가 작가가 일부러 그런건가 암튼 자꾸 툭툭 튀어나와서 거슬림
난 솔직히 김훈 특유의 문장 자체가 오랜만이라 좋았는데, 다만 민족주의나 대의보다 그냥 인간 안중근을 창조해서 좋았다 싶었던게, 작가의 맺음말에 너무 많은 대의가 묻어나서 아쉬웠음.
김훈 좀 맛탱이 간듯
김훈 퇴물확정이네 생각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