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보고 유치하다 생각했는데 읽어보니 개좋음 ㅇㅇ!!


사람들의 편견? 인식에 대해서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었음

테레자랑 프란츠가 같은 날 죽었을때 정말 사랑해서 같은날
죽었다면서 세상이 오해하는 것도

사비나가 사상이나 정치와 상관없이 굴어도 결국엔  사람들의 생각의 틀에 갇혀 살게 되는것도

아무 의미없이 한 일도 의미 부여가 되고 오해받고

자기들이 나라를 위해 한 일이 결국은 나라를 위기해 처하게 하는 일이된 것도 그렇고


살아가는게 결국 오해하고 속는 거라서 씁쓸하면서도 안도감이 느껴지는 희한한 소설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