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부터 6시까지 자기 자리에 10권-15권 쌓아놓고 주구장창 책만 읽음 근처 대학생 저학년 같은데 스펀지가 빨아들이듯 제자리에서 집중함 꼭 책밖에 위안거리가 없는 성장소설 속 여주처럼 읽더라 오늘은 뒤르켐의 자살론이랑 풍속의 역사 3권인가 읽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