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이 밀려서 시간 보낼 곳 찾다가
서점에서 읽은 책인데 기억이 안 나서요
아버지가 의문사를 하는데 아들이 아버지 행적을 밟아가면서
이야기가 진행됨
그런데 아버지의 주변 사람이나 남겨둔 기록을 찾아볼수록
그리 좋은 사람이 아니라는 느낌이 들기 시작함
하나가 비밀번호에 대한 거였는데
가족 누구의 생일도 아닌 번호로 잠가놓은 잠금 장치가
다른 여자와의 관계에서 낳은 딸의 생일이었음
나는 이 비밀을 캐내야 하는가 고뇌하는 부분에서 내려놓고 갔는데
갑자기 완독하고 싶어지네요
생각나는 책 어떤 것이든 좋으니 말씀해주세요
일문학인가요?
문체 떠올리면 그랬던 거 같기도 하고 정확히 모르겠네요
챗GPT에 물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