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책을 좀 사서 산 만큼 덜어내려고 예이사 바이백 이용했는데 매입가 보니 현타 세게 온다....
난 책을 두겹으로 쌓지도 않고 햇빛도 안쬐고 접거나 밑줄도 안치는데 매입가가 저지랄....앞으로 책 사고 싶을때마다 오늘일을 떠올리며 참아야겠다.
애지중지하던 책들인데 헌책방에서 쓰레기 취급 받게 하느니 독붕이들에게 싸게 넘기는게 낫겠다.
예이사 배송상태 구려서 좀 찍혀서와도 그냥 뒀는데, 이제 안 봐준다.
난 책을 두겹으로 쌓지도 않고 햇빛도 안쬐고 접거나 밑줄도 안치는데 매입가가 저지랄....앞으로 책 사고 싶을때마다 오늘일을 떠올리며 참아야겠다.
애지중지하던 책들인데 헌책방에서 쓰레기 취급 받게 하느니 독붕이들에게 싸게 넘기는게 낫겠다.
예이사 배송상태 구려서 좀 찍혀서와도 그냥 뒀는데, 이제 안 봐준다.
:) 매물 기대해 보겠슴
별거 없어, 문동 세문 양장 너댓권에 안카 박스는 사은품으로 보낼라고. 문동 판탈레온, 염소1~2 양장 택배 포함 만원. 문동 1984양장, 동물농장 무선 택배포함 오천원. 안카 박스는 만원 이상 사면 사은품으로 보내게
안카는 어떻게 생겼길래 최상이 하로 판정 받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때부터 한 권에 쥐좃만한 얼룩이 뭍어있었어. 반송오면 사진 올리겠음. 어차피 사은품으로 나갈거지만
당근마켓에 파는게 좀 더 받을 수 있음. 중고서점에 파는 건 거의 고물상에서 책 받는 값보다 약간 더 받는 정도일걸
포장만 해놓으면 와서 가져가서 편하길래 써봤더니 저지랄
난 내가 구입한 책은 원칙적으로 소장이나 같은 내용의 책이라면 부득히 처분해야 하는데 쓰레기 값에 팔지는 않는다. 주로 시골 작은 공공도서관에 기부한다
바이백 이용이 처음도 아닌데, 이번엔 이상하게 짜증이 확나네
예스나 알라딘이나 잡은 고기한테는 짤없네
사실 예스나 알라딘이나 동네 헌책방이나 다 똑같아. 몇일전엔 동네 헌책방에 문동 세문 양장 6권이랑 전쟁사 하나 가져갔는데 오천원 주더라. 오늘은 알라딘에 나름 절판도서인 신들의 사회도 내보냈는데, 책등 바랬다고 돌아올듯. 이것도 나중에 사은품으로 끼워줘야지.
동네 헌책방은 고물상에서 구매하더라고... 파지줍는 노인들이 책가지고 오면 고물상 사장이 헌책방 사장에게 사진찍어보내고 구매여부 묻는 시스템이더라고...
그야말로 공공재네, 아무튼 가격 후려치는거 맘 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