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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사람들도 사람이야 사람!


현대인의 동기를 단순히



돈 혹은 민족주의적

열망으로 설명할 수 없듯

중세인의 동기도 단순히 종교로만



말할 수 없다.



그들의 미숙함과 비이성적인 사고는



오히려 묵시록적 세계관과

현실과 이상의 괴리 속에서

느꼈을 무기력을 상상해 보자면

그들의 비합리성은



현실의 부조리함에 대한

비참한 투쟁 아니었을까?





아마

우리는 지금 현대의 가을을 살고 있을 것이다 .

나중에 미래에 한 역사가는

현대를 최악의 시기라 말하겠지.



만연한 갈등,

끝나지 않는 전쟁

물질적 풍요로움은 넘치지만



정작, 정신적 빈곤이 넘치는 시대라고.



현대의 인간들은

니체가 말한 말인이며, 탐욕에 찌든

타락한 인간이었다고



그러면



요한 하위징아 같은

미래의 역사가가

나타나 현대의 가을을 써주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