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열심히 읽고있어서(사실 갤질이겠지만)
자극받아서 이시간에 카페옴
오다가 어떤 20대 초반 여대생이
차 엄청 오는데 횡단보도에서 신호 쌩까고 인생을 건 도박 하길래
불러세우고 경찰에 전화하니까
남자분이요? 이러길래 20대 초 여자라고 하니 놀라더라
맨날 길바닥에 엎드려있는 아저씨들만 신고하다가
20대초 여대생 첨 신고해봄.
빨간불인거 알고 건넜냐 물어보니
혼내는지 알고 쫄더라. 개귀여웠음.
경찰아저씨들께 무단횡단신고 아니니까 벌금 부과하지 말고
귀가 도와달라고 잘 말하고 왓다.
결론 : 책 읽으려고 늦게 카페옴
자극받아서 이시간에 카페옴
오다가 어떤 20대 초반 여대생이
차 엄청 오는데 횡단보도에서 신호 쌩까고 인생을 건 도박 하길래
불러세우고 경찰에 전화하니까
남자분이요? 이러길래 20대 초 여자라고 하니 놀라더라
맨날 길바닥에 엎드려있는 아저씨들만 신고하다가
20대초 여대생 첨 신고해봄.
빨간불인거 알고 건넜냐 물어보니
혼내는지 알고 쫄더라. 개귀여웠음.
경찰아저씨들께 무단횡단신고 아니니까 벌금 부과하지 말고
귀가 도와달라고 잘 말하고 왓다.
결론 : 책 읽으려고 늦게 카페옴
음료 토핑이 먼가 괴랄한데? 대체 뭘 시킨고야
초코라떼 종류던데 싸고 달달함
마시는것보단 퍼먹는 뭔가에 가까워 보이는..
마시는 것임. 먹기가 애매하다 저 건더기는 시리얼 부스러기인데 먹기가 개힘듬. 초코라떼를 다 먹어야 흡입 가능할듯
좋은 사람이네, 복 받을거다
예쁨? 가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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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땀
어느 섬의 가능성 어디까지 읽음? 어때? 난 초반부 읽다가 흥미를 잃어서 미뤄뒀는데
3/4 난 재독임, 그땐 주인공이 실연당하는게 괴로웠는데 이번엔 안괴롭네.
존.나.재.밌.음. 유물론, 인간은 동물이라는 주제가 존나 높은 수준에서 다채롭게 변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