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을 써볼까 했는데
나오지한테 너무 몰입해서 제대로 된 글이 안나올 것 같더라. 우월감이랑 자괴감을 함께 느낀다는게 어떤건지 너무 잘 알겠어서 더 그랬던 것 같음
나오지 유서에서 마지막에

결국 내 죽음은 자살입니다. 사람은 사상만으로 죽을 수 있는게 아니니까요.


이거 보고 진짜 너무 벅차올라서 도서관에서 한 30분 멍때린 것 같다.

다자이 오사무 다른 작품은 인간 실격밖에 안 읽었는데 다음에 볼 거 추천해줄 수 있음? 집에 빌려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