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미도리랑은 어떻게 된거임? 솔직히 미도리도 정상인은 아니고 건강한 관계로는 안보였지만 그래도 나오코랑은 다르게 해피엔딩을 예상했고 또 그러기를 바랬는데
마지막에 다시 현재시점 독일행 비행기로 돌아와서 지금 어떻게 살고있는지 내용은 하나도 없고 걍 저 씬에서 끝나버리니 좀 당황스럽기도 하고 궁금해 뒤질거같네 ㄹㅇ
결말 ㅈㄴ 찝찝한거랑은 별개로 재밌게 잘 읽었음
갠적으로 소설에서 야스씬 나오면 야스씬 묘사없이 걍 야스만 했다는 사실만 보여주고 넘어가는 게 좋은 사람이었는데 그거 감안하고서라도 재밌게 읽었을 정도니 빨리는 이유는 있다고 생각
미도리 ㅈㄴ 마음에 듦. 개또라이년ㅋㅋㅋㅋ 아빠 이건 ㅇㅇ야 씬에서는 진짜 껄껄 웃으면서 봤다 나오코도 좋지만 역시 생기넘치는 미도리가 더 호감임ㅇㅇ 인간미가 있어 얘는
딴놈한테 몸대주고다니겠지
독일에 갔다가 옛생각에 잠기는데 그 생각 속에서 이야기가 끝나버리니 먼가 좀 허전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