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걱정이다

이 맹렬한 독서욕이 한편으론 대견하지만

내 인생 다른 일들에 주는 영향을 최소화하려

직장생활도 열심히 하고 운동에도 매진하고 있다

'균형의 수호자'라고 하면 수식이 되려나?

맹련한 욕구를 그대로 내달리게 하면서도

동시에 절제하고 균형도 잡을 줄 아니 진짜 대단하다는 말밖에 안나 온다

'본 투 리드'


이 글은 '본 투 리드' 마지막 글이다

독붕이라며 독서가 취미인 자신을 자조하는 글들 사이에서

우리의 취미에 긍지를 가지자는 의도로 시작한 글이고,

소기의 목적을 조금은 이룬것 같다

(후략, 배터리없음)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