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 전에 <심리철학>이란 책이랑, <의식의 수수께끼를 풀다>라는 책을 읽었음.
물리적인 뇌에서 어떻게 주관적으로 느껴지는 의식이 생겨나는가 하는 문제에 관심이 생겨서 읽은 건데, 둘 다 만족스럽진 않았음. 속시원하게 궁금증이 풀리거나 생각의 지평이 넓어지거나 하는 느낌은 아니었고, <의식의 수수께끼를 풀다>는 진짜 존나 읽기 힘들기도 했고.
이 책은 좀 어떻냐
몇 달 전에 <심리철학>이란 책이랑, <의식의 수수께끼를 풀다>라는 책을 읽었음.
물리적인 뇌에서 어떻게 주관적으로 느껴지는 의식이 생겨나는가 하는 문제에 관심이 생겨서 읽은 건데, 둘 다 만족스럽진 않았음. 속시원하게 궁금증이 풀리거나 생각의 지평이 넓어지거나 하는 느낌은 아니었고, <의식의 수수께끼를 풀다>는 진짜 존나 읽기 힘들기도 했고.
이 책은 좀 어떻냐
크릭이랑 같이 코흐라는 사람이 경험과학쪽에서 의식에 관한 문제를 직접적으로 다루기 시작한 거의 최초의 인물인데 그 책은 자서전 스러운 책임 - dc App
김재권을 읽었으면 의식파트에서 block의 p conscious랑 a conscious 구분있을텐데 애초에 크릭이나 코흐는 저 구분을 안받아들이는 애들이라 philosophical problem으로 의식의 문제를 생각하면 크게 뭐 알아냈다 싶은건 없을겨 - dc App
차라리 요즘 cog sci같은데서 뭔 이론이 의식을 설명하는데 쓰이냐 싶은걸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싶으면 baars같은 사람 책 읽어보는게 좋음. - dc App
김재권 안 읽음. 다른 서양인 책이었음.
라벤스크로프트는 김재권 책이랑 구조가 똑같고 내용도 사실상 같다고 보면 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