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장,그 놈은 지독하지 않나?그는 솔직하게 말했다.진저리나는 색슨족이지.그는 자넬 신사라 생각 안해.지랄맞은 영국 놈들!돈과 소화불량으로 배가 터지겠어.왜냐하면 옥스포드 출신이거든.그거 아나,디덜러스,자네야말로 정말로 옥스포드식 태도를 취하고 있어.그는 자네를 이해 할 수 없어.오,내가 자네를 위해 지어준 이름은 최고야:킨치,칼날 말이지.
그는 턱 위로 조심스럽게 면도했다.
—그는 밤새 검은 표범에 대해 헛소리 하고 있었어.스티븐이 말했다.그의 엽총 케이스는 어딨지?
—지독한 정신병자야!멀리건이 말했다.자네는 겁을 먹었군?
—그래,스티븐이 힘주어,겁이 난 듯 말했다.검은 표범을 잡는다며 헛소리하며 신음하는 내가 모르는 사람과 바깥의 어둠 속에 있으니 말이야.넌 물에 빠져 죽을 뻔한 사람을 구했어.나는 영웅이 아니야,그러나 그가 여기 계속 머문다면 나는 떠나겠어.
벅 멀리건은 면도날 위 비누 거품을 보곤 눈살을 찌푸렸다.그는 앉던 자리로부터 껑충 뛰어내리곤,바지 주머니를 서둘러 뒤지기 시작했다.
—아뿔사!그가 뭉툭히 외쳤다.
그는 포상에서 건너와,스티븐의 위쪽 호주머니에 손을 쑤서넣으며,말했다:
—내 면도기 좀 닦게 손수건 좀 빌리네
스티븐은 더럽고 구겨진 손수건 모서리를 전시하듯 잡고 치켜드는 걸로 고통 받았다.벅 멀리건은 면도날을 깔끔히 닦아냈다.그 후,손수건을 자세히 보며,그는 말했다.
—셰익스피어의 손수건이군!아일랜드 시인들을 위한 새로운 예술 색채야:초록빛콧물.자넨 그걸 거의 맛볼 수 있겠지.그렇잖나?
그는 다시 흉벽에 올라,그의 고운 참나무 빛의 머리를 가볍게 휘날리며,더블린만 위를 응시했다.
—맹세코!그는 조용히 말했다.앨지가 부르듯 바다는 그대로구나:위대하고 감미로운 어머니 말이야?그 초록빛콧물 바다여.Epi oinopa ponton(포도주 빛 바다여).아,디덜러스,그리스인들이여!내가 자네에게 반드시 가르쳐 주겠네.자넨 그걸 원문으로 봐야만 해. 음낭을 조이는 바다여.Thalatta!Thalatta!(바다여!바다여!)그녀는 우리의 위대하며 자상한 어머니시지.이리와서 보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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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
위 율리시스 글을 읽어보면 번역을 탓한게 아니라 본래 조이스 책 자체가 문장이 맛탱이가 없어 도끼 처럼 유려한 만연체도 아니고 플로베르 처럼 아름다운 글도 아니고 그렇다고 간결체의 헤밍웨이 글보다 좋은 것은 아니다. 어중간한 글 ...재미도 없고... 난해하고 원래 난해한 글쓰기 좋아하는 작가들은 글빨이 없는 것인가 수식어구만 존나 붙였지 문장이 되질 않아 아마 비슷한 작가를 찾자면 울프도 좆같이 글 쓰기로 유명하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