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최대한 쉽게 쓴다고 해도, 읽기 어려울 수 밖에 없는 주제도 있음.
쉽게 쓸 수 있는데도 괜히 어렵게 쓴 책도 문제지만
어려울 수 밖에 없는 주제에 관한 책에 대해서도 쉽게 안 읽힌다고 책을 비난하는 것도 문제. (그 책이 그 어려운 주제에 대한 책 중에서는 잘 썼으면서 상대적으로 읽기 쉬운 책이라면 더더욱)
못 쓴 저자를 탓해야 하는 책이 있고, 못 읽는 독자를 탓해야 하는 책도 있음.
(문학의 목적은 정보 전달이 아니니까 예외. 그렇다고 어렵게 쓰는게 꼭 좋은 것만도 아니고 어렵게 쓰던 쉽게 쓰던 그 서술 방식이 문학적 목적에 부합해야겠지)
쉽게 쓸 수 있는데도 괜히 어렵게 쓴 책도 문제지만
어려울 수 밖에 없는 주제에 관한 책에 대해서도 쉽게 안 읽힌다고 책을 비난하는 것도 문제. (그 책이 그 어려운 주제에 대한 책 중에서는 잘 썼으면서 상대적으로 읽기 쉬운 책이라면 더더욱)
못 쓴 저자를 탓해야 하는 책이 있고, 못 읽는 독자를 탓해야 하는 책도 있음.
(문학의 목적은 정보 전달이 아니니까 예외. 그렇다고 어렵게 쓰는게 꼭 좋은 것만도 아니고 어렵게 쓰던 쉽게 쓰던 그 서술 방식이 문학적 목적에 부합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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