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의 만족은 실천으로 이어져 물질적 만족을 이루지만 감정의 만족은 정신적 만족에 그칠 뿐 실천의 조건이 충족되지 못하기 때문.
익명(180.68)2023-05-04 18: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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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감정의 만족이 실천되어 물질적 풍요를 불러 오지 못한다고 생각는 근거가 무엇인지 알 수 있을까요
익명(115.138)2023-05-04 18: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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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인 철학과 이론은 구체적인 실천이 따르지만, 감성적이고 추상적인 사유엔 능동적인 실천이 따르지 못하고 그 자신이 처한 현실적 상황을 유지시킬 뿐이기 때문. 실천이라는 수단이 없으면 물질 세계는 변화할 수 없음.
익명(180.68)2023-05-04 18: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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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시 묻습니다 감정의 만족이 왜 실천으로 이어지지 못하는지 왜 감성적이고 추상적인 사유엔 능동적인 실천이 따르지 못하는지. 같은 말 바꿔서 반복하지 마세요
익명(115.138)2023-05-04 18: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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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감성 이분법부터 버려야 한다. 누가 하나만 자극받으면서 읽냐
시카마루(shikamaru)2023-05-04 18: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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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의 내용 체계가 구체적이기때문에 그것의 반영인 실천 역시 구체적일 수 밖에 없음. 추상적인 사유는 현실의 법칙을 구체적으로 반영하지 않고 실천은 구체적이기 때문에 구체적인 인식 사유를 필요로 함.
익명(180.68)2023-05-04 19: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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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추상적 사유가 현실의 법칙을 구체적으로 반영하지 않는 다는 근거가 무엇이고 만약 내가 이성을 만족시키는 글을 읽고 실천하지 않는다면 저는 이성적 만족이 안되었다는 건가요?
익명(115.138)2023-05-04 19: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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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적 만족이 정신적 만족보다 더 추구되어야할 가치라는 전제부터 해결해야할거같은데? - dc App
라이카사고싶어요(bulgasari03)2023-05-04 19: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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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이란 사물의 형질을 구체적인 내용으로부터 분리하였다는 의미임. 추상이 바로 구체적이지 않은 것을 의미하기때문에 추상적 사유는 구체적인 내용을 반영하지 않음. 이론은 정신의 외적으로, 즉 물리적으로 반영되어야 비로소 구현되었다고 할 수 있는것이기때문에 구체적인 이론은 곧 구체적인 실천을 의미함. 그렇기때문에 실천되지 않은, 또는 실천될 수 없는 이론은 구체적이라고 할 수 없음. 왜 물질이 먼저냐까지는 말하긴 피곤하기때문에 정신은 물질 체계의 반영이기때문에 정신은 물질에 종속되고 따라서 물질이 우선되어야된다고까지만 하겠음.
익명(180.68)2023-05-04 19: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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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 논법처럼 느껴지는데 더 자세히 알려 주실 수 있을까요
익명(115.138)2023-05-04 19: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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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잘 이해 되지않아요
익명(115.138)2023-05-04 19: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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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실천이란건 무엇인가요
익명(115.138)2023-05-04 19: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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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은 실존함. 정신은 그렇지않음. 따라서 정신은 물질을 매개로 자신을 타자화하여, 오직 스스로를 물질 세계에 반영하는 방법(실천, 행동)을 통해 구현, 실현시킴. 이때 물질 세계의 내용이 구체적이기 때문에 정신의 반영, 즉 실천 역시 구체적인 내용일 수 밖에 없음.
익명(180.68)2023-05-04 19: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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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의 기능이 추상이고 감각이 구체에 가까운데 180.68 같은 애들이 전형적인 헛똑똑이. 하나의 논리에만 갇혀서 숲을 못 봄
익명(180.182)2023-05-04 19: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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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은 추상적이지만 그 발현은 실천을 매개로 구체적임. 감각은 구체적이지만 그 발현은 이성을 매개로 추상적임.
익명(180.68)2023-05-04 19: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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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선생님은 어떤 책을 진정한 책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추천부탁드립니다
익명(115.138)2023-05-04 19: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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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은 실천적이여야하기때문에 문예 역시 실천적이여야함. 그렇기때문에 구체적인 내용을 가지고 사회적 실천을 목적으로 하는 리얼리즘이 적합한 내용과 형태를 가지고있음.
익명(180.68)2023-05-04 19: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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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내용은 솔직히 이해를 잘 못해서 그런데 이성과 감정이 자극 되는 부분은 서로 다르잖아요 저는 벚나무와 마술피리를 감성으로 읽었지만 누군가는 이성으로 읽었을 수 도 있잖아요 그렇다면 세상에는 선생님이 원하는 완벽한 책은 존재 할 수 없는거 아닌가요
익명(115.138)2023-05-04 19:52:00
문예가 이성적으로 작동하기위해선 현실적인 내용을 필요로 함. 현실적인 내용이란 구체적인 상황, 그 상황을 구성하는 사물의 운동적 법칙성, 그것의 과학적 표현, 인식 주관(독자)의 현실적 상황에 대한 주관적 반영을 포함함. 문예는 본질적으로 현실을 주관적으로 반영하기 때문에 네 말대로 주관적일 수 밖에 없음. 그러나 그 내부에 구체적인 상황과 법칙(객관적 내용)이 반영되어있다면 인식자는 그 상황을 주관적으로 반영해 자신의 상황에 적용(객관화)함. 예를 들어 소설에 사과 파이를 만드는 법이 구체적으로 서술되어있고, 그것이 물질적으로 구현 가능하다면 그 소설은 사과 파이를 만드는 현실적인 내용을 포함한거임.
익명(180.68)2023-05-04 20: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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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에 조예가 깊으신거 같은데 말하시는 내용의 출처를 알 수 있을까요 저도 읽어보고 싶네요
익명(115.138)2023-05-04 2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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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현상학, 논리의 학, 독일 이데올로기, 미학은 루카치의 '미학'. 헤겔주의에 기반한 내용이라 헤겔에 대한 이해를 필요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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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늘까요
이성의 만족은 실천으로 이어져 물질적 만족을 이루지만 감정의 만족은 정신적 만족에 그칠 뿐 실천의 조건이 충족되지 못하기 때문.
왜 감정의 만족이 실천되어 물질적 풍요를 불러 오지 못한다고 생각는 근거가 무엇인지 알 수 있을까요
구체적인 철학과 이론은 구체적인 실천이 따르지만, 감성적이고 추상적인 사유엔 능동적인 실천이 따르지 못하고 그 자신이 처한 현실적 상황을 유지시킬 뿐이기 때문. 실천이라는 수단이 없으면 물질 세계는 변화할 수 없음.
제가 다시 묻습니다 감정의 만족이 왜 실천으로 이어지지 못하는지 왜 감성적이고 추상적인 사유엔 능동적인 실천이 따르지 못하는지. 같은 말 바꿔서 반복하지 마세요
이성/감성 이분법부터 버려야 한다. 누가 하나만 자극받으면서 읽냐
현실의 내용 체계가 구체적이기때문에 그것의 반영인 실천 역시 구체적일 수 밖에 없음. 추상적인 사유는 현실의 법칙을 구체적으로 반영하지 않고 실천은 구체적이기 때문에 구체적인 인식 사유를 필요로 함.
그럼 추상적 사유가 현실의 법칙을 구체적으로 반영하지 않는 다는 근거가 무엇이고 만약 내가 이성을 만족시키는 글을 읽고 실천하지 않는다면 저는 이성적 만족이 안되었다는 건가요?
물질적 만족이 정신적 만족보다 더 추구되어야할 가치라는 전제부터 해결해야할거같은데? - dc App
추상이란 사물의 형질을 구체적인 내용으로부터 분리하였다는 의미임. 추상이 바로 구체적이지 않은 것을 의미하기때문에 추상적 사유는 구체적인 내용을 반영하지 않음. 이론은 정신의 외적으로, 즉 물리적으로 반영되어야 비로소 구현되었다고 할 수 있는것이기때문에 구체적인 이론은 곧 구체적인 실천을 의미함. 그렇기때문에 실천되지 않은, 또는 실천될 수 없는 이론은 구체적이라고 할 수 없음. 왜 물질이 먼저냐까지는 말하긴 피곤하기때문에 정신은 물질 체계의 반영이기때문에 정신은 물질에 종속되고 따라서 물질이 우선되어야된다고까지만 하겠음.
순환 논법처럼 느껴지는데 더 자세히 알려 주실 수 있을까요
솔직히 잘 이해 되지않아요
그럼 실천이란건 무엇인가요
물질은 실존함. 정신은 그렇지않음. 따라서 정신은 물질을 매개로 자신을 타자화하여, 오직 스스로를 물질 세계에 반영하는 방법(실천, 행동)을 통해 구현, 실현시킴. 이때 물질 세계의 내용이 구체적이기 때문에 정신의 반영, 즉 실천 역시 구체적인 내용일 수 밖에 없음.
이성의 기능이 추상이고 감각이 구체에 가까운데 180.68 같은 애들이 전형적인 헛똑똑이. 하나의 논리에만 갇혀서 숲을 못 봄
이성은 추상적이지만 그 발현은 실천을 매개로 구체적임. 감각은 구체적이지만 그 발현은 이성을 매개로 추상적임.
그럼 선생님은 어떤 책을 진정한 책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추천부탁드립니다
이론은 실천적이여야하기때문에 문예 역시 실천적이여야함. 그렇기때문에 구체적인 내용을 가지고 사회적 실천을 목적으로 하는 리얼리즘이 적합한 내용과 형태를 가지고있음.
위에 내용은 솔직히 이해를 잘 못해서 그런데 이성과 감정이 자극 되는 부분은 서로 다르잖아요 저는 벚나무와 마술피리를 감성으로 읽었지만 누군가는 이성으로 읽었을 수 도 있잖아요 그렇다면 세상에는 선생님이 원하는 완벽한 책은 존재 할 수 없는거 아닌가요
문예가 이성적으로 작동하기위해선 현실적인 내용을 필요로 함. 현실적인 내용이란 구체적인 상황, 그 상황을 구성하는 사물의 운동적 법칙성, 그것의 과학적 표현, 인식 주관(독자)의 현실적 상황에 대한 주관적 반영을 포함함. 문예는 본질적으로 현실을 주관적으로 반영하기 때문에 네 말대로 주관적일 수 밖에 없음. 그러나 그 내부에 구체적인 상황과 법칙(객관적 내용)이 반영되어있다면 인식자는 그 상황을 주관적으로 반영해 자신의 상황에 적용(객관화)함. 예를 들어 소설에 사과 파이를 만드는 법이 구체적으로 서술되어있고, 그것이 물질적으로 구현 가능하다면 그 소설은 사과 파이를 만드는 현실적인 내용을 포함한거임.
철학에 조예가 깊으신거 같은데 말하시는 내용의 출처를 알 수 있을까요 저도 읽어보고 싶네요
정신현상학, 논리의 학, 독일 이데올로기, 미학은 루카치의 '미학'. 헤겔주의에 기반한 내용이라 헤겔에 대한 이해를 필요로 함.
도무지 헷갈린 소리들만 하고있네 비싼 밥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