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쇼펜하우어 의지 관련해서 질문한 사람인데
대중 서양 철학사책 좀 깔딱대고 찬국센세 쇼펜하우어 관련 책을 읽었는데
플라톤에서부터 시작된 이데아, 이성이나 칸트의 물 자체 그리고 내가 느끼기엔 제일 어려운 형이상학까지
찬국센세께서 대중서에 맞게 쉽게 쓰신 거 같은데 내가 빡통이라 이해를 잘 못 하겠음
그래서 나는 서양 철학사책을 읽고 나랑 생각이 비슷한 철학자나 읽으면서 흥미로운 철학자 관련으로 읽으면서 시작하려고 했는데
이게 대중 서양 철학사라 그런지 좀 깊게 들어가면 이해가 잘 안 되더라고
그래서 그런데 철학을 입문하려면 철학사책을 읽고 한번 흐름을 이해하고 소크라테스부터 해서 한명씩 깊게 들어가야되나..?라는 생각을 했는데 이건 시간도 오래 걸리고 좀 그럴 거 같은데 어떡해야할지 모르겠어.. 어떡해야할까..
대중 서양 철학사책 좀 깔딱대고 찬국센세 쇼펜하우어 관련 책을 읽었는데
플라톤에서부터 시작된 이데아, 이성이나 칸트의 물 자체 그리고 내가 느끼기엔 제일 어려운 형이상학까지
찬국센세께서 대중서에 맞게 쉽게 쓰신 거 같은데 내가 빡통이라 이해를 잘 못 하겠음
그래서 나는 서양 철학사책을 읽고 나랑 생각이 비슷한 철학자나 읽으면서 흥미로운 철학자 관련으로 읽으면서 시작하려고 했는데
이게 대중 서양 철학사라 그런지 좀 깊게 들어가면 이해가 잘 안 되더라고
그래서 그런데 철학을 입문하려면 철학사책을 읽고 한번 흐름을 이해하고 소크라테스부터 해서 한명씩 깊게 들어가야되나..?라는 생각을 했는데 이건 시간도 오래 걸리고 좀 그럴 거 같은데 어떡해야할지 모르겠어.. 어떡해야할까..
철학이 무엇인지, 자주 등장하는 개념이나 단어가 뭔지 설명하는 기초 개론서부터 고
주제별 접근은 어떰? 철학의 주요문제에 대한 논쟁, 철학의 대답들 같은 책으로 입문하기
솔직히 나무위키 정독이 답인거 같삼요 - dc App
깊게 파려면 어쩔 수 없이 넓이가 선행되어야 함. 이런저런 철학자들 들춰보고 기웃거리는 것 자체가 배움의 과정이니 꾸준히 시도하면 될 거임.
님이 관심있는 철학자나 철학분야에서 가장 쉬운 개론서를 찾아 읽으셈. 그런데 결국 그 철학자의 원전을 읽으려면 그 이전 철학자들을 알 수 밖에 없음. 예컨대 쇼펜하우어 원전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칸트를 알아야지. 근데 칸트보단 쇼펜하우어가 당장 알고싶은거잖아? 그럼 쇼펜하우어 개론서로 만족해야지. 결국 완벽한 이해는 시대순으로 플라톤-아리스토텔레스-데카르트 등등을 다 읽어야 가능한건 맞지.
그럼 결국 저는 철학을 두루 좀 알고 싶은데 그럼 기간을 좀 길게 잡고 플라톤부터 좀 잡아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