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쇼펜하우어 의지 관련해서 질문한 사람인데
대중 서양 철학사책 좀 깔딱대고 찬국센세 쇼펜하우어 관련 책을 읽었는데
플라톤에서부터 시작된 이데아, 이성이나 칸트의 물 자체 그리고 내가 느끼기엔 제일 어려운 형이상학까지
찬국센세께서 대중서에 맞게 쉽게 쓰신 거 같은데 내가 빡통이라 이해를 잘 못 하겠음
그래서 나는 서양 철학사책을 읽고 나랑 생각이 비슷한 철학자나 읽으면서 흥미로운 철학자 관련으로 읽으면서 시작하려고 했는데
이게 대중 서양 철학사라 그런지 좀 깊게 들어가면 이해가 잘 안 되더라고
그래서 그런데 철학을 입문하려면 철학사책을 읽고 한번 흐름을 이해하고 소크라테스부터 해서 한명씩 깊게 들어가야되나..?라는 생각을 했는데 이건 시간도 오래 걸리고 좀 그럴 거 같은데 어떡해야할지 모르겠어.. 어떡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