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굿즈 때문에 책샀다는 애들 보면 비웃곤 했는데, 나도 샀다...조금 일찍 봤으면 좋았을텐데 쪼금 아쉬움.
굿즈증정 대상 도서 포함 오만원 고르라는데 생각보다 힘들더라. 하버드 베크를 살까했는데, 그 정도 책은 당분간 읽기 힘들거 같아서 근본픽 하나 고르는 선에서 마무리했다.
굿즈에 필요한 포인트 정도는 책 사면 딸려오는 포인트로 퉁 쳐짐. 이럴꺼 뭐 이렇게 복잡스럽게 장난질을 해놨는지 모르겠음.
굿즈증정 대상 도서 포함 오만원 고르라는데 생각보다 힘들더라. 하버드 베크를 살까했는데, 그 정도 책은 당분간 읽기 힘들거 같아서 근본픽 하나 고르는 선에서 마무리했다.
굿즈에 필요한 포인트 정도는 책 사면 딸려오는 포인트로 퉁 쳐짐. 이럴꺼 뭐 이렇게 복잡스럽게 장난질을 해놨는지 모르겠음.
그래서 굿즈 뭘 받은거야
산리오 데스크 정리함, 사진 가운데 허연거
난 저게 포켓몬인줄 알았는데, 키티네 가족이라더라. 저런건 만화도 안하는데 애들이 어찌알고 찾나 몰라
일리아스 이제 보니 되게 비싸네 ㄷ
오뒷세이아는 쬐꼼 싸더라
뉴베리 추
뉴베리 수상작가 중에 한국계 여성 작가가 둘이나 있는걸 보면 언젠가 무명의 한국계 여성 작가가 노벨상을 받을지도 모르겠다 싶음
가능성 있어보이네 ㄹㅇ... 근데 뉴베리쪽은 시리어스한 느낌의 작품이 많아서 읽고 나서 휴유증이 너무 크다ㅠㅠ
뉴베리 애들 책인데, 뭘 봤길래 외상을 입었을까?
최근에 읽었던게 <고래의 눈> 진짜 이거 읽고 멘탈 다털렸다... 꿈도 희망도 없더라. 같은 아동문학 상인 카네기 쪽은 그래도 대체로 희망적인 분위기가 많은데 뉴베리가 유독 설정 존나 심각한 내용인게 많은거 같어. 호랑이 책 저거도 미리보기 좀 봤었는데 딱 봐도 내 멘탈 다 털어먹을 분위기임
어린이날 선물 하려고 자기책 산거거튼데
저게 문구점엔 없더라고, 이 정도면 윈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