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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범죄사건을 500쪽짜리 3권 걸쳐서 쓰여진 작품
범죄자나 피해자 주변 사람들 뿐만 아니라 제3자들까지 여러명을 비중있게 다루고 심리묘사한게 좋았다
다음 추리/미스테리 소설 고를때도 두꺼운걸로 골라봐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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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범죄사건을 500쪽짜리 3권 걸쳐서 쓰여진 작품
범죄자나 피해자 주변 사람들 뿐만 아니라 제3자들까지 여러명을 비중있게 다루고 심리묘사한게 좋았다
다음 추리/미스테리 소설 고를때도 두꺼운걸로 골라봐야겠음
재미는 어떰? 사놓고 안보고있는데
재미를 어디에서 느끼느냐가 중요한거 같음. 범죄자체가 특별하거나 혹은 기발한 트릭같은데서 느끼는 재미보다는 여러 사람들이 살고 있는 극중의 세계에 푹 빠져들게 하는 재미가 있었음.
하나의 사건을 다룬것치고는 분량이 많은데 그게 다 범죄와 관련된 여러 사람들 묘사하는게 들어가거든
완독추
후반이 아쉽지만 최고의 재미를 느낄수 있는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