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체홉이 여혐이라는 글이 있는데 체홉은 남자한테도 관대하지 않다


인간을 관찰하면서 느꼈던 바를 묘사하고 판단은 독자들의 몫으로 남기는 편이지 


그 예리한 관찰력, 통찰력에 매번 감탄하게 되고 원래 내 성향도 위선적으로 아닌척 하기보다는 시원하게 팩트로 후려치는걸 좋아해서


인간 안에 숨겨진 면, 때론 추악한 면도 적나라하게 드러내주는 체홉 소설이 너무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