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체홉이 여혐이라는 글이 있는데 체홉은 남자한테도 관대하지 않다
인간을 관찰하면서 느꼈던 바를 묘사하고 판단은 독자들의 몫으로 남기는 편이지
그 예리한 관찰력, 통찰력에 매번 감탄하게 되고 원래 내 성향도 위선적으로 아닌척 하기보다는 시원하게 팩트로 후려치는걸 좋아해서
인간 안에 숨겨진 면, 때론 추악한 면도 적나라하게 드러내주는 체홉 소설이 너무 좋더라
아래에 체홉이 여혐이라는 글이 있는데 체홉은 남자한테도 관대하지 않다
인간을 관찰하면서 느꼈던 바를 묘사하고 판단은 독자들의 몫으로 남기는 편이지
그 예리한 관찰력, 통찰력에 매번 감탄하게 되고 원래 내 성향도 위선적으로 아닌척 하기보다는 시원하게 팩트로 후려치는걸 좋아해서
인간 안에 숨겨진 면, 때론 추악한 면도 적나라하게 드러내주는 체홉 소설이 너무 좋더라
인간의 여러 면모를 표현하려다 보니 좀 이상한 타입의 여자도 나오는 건데 여자에 대해 조금만 부정적인 묘사가 나오면 무조건 여혐이라고 몰고가는 여혐무새들 극혐 모든 매체에 나오는 여자들은 무조건 완전무결해야하나
맞음. 그리고 인간의 특성을 부각시키기 위해서는 그런 면이 좀 강한 캐릭터 일 수밖에 없지. 예를 들어 인간의 허영심을 표현하고 싶은데 허영심 보통인 캐릭터를 써서 되겠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