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수요층들에게 어필만 할 수 있으면 되니까
윷놀이라도 어필만 되면 괜찮다고 보는데,
윷놀이는 도무지 어필이 안 될 거 같은데?? 실제로 할 수 없는 건 물론이고.
혹시 몇 년 단위로 드물게 쓸 일이 있기야 하겠다만, 오히려 이런 물품은 몇년 단위에 한번씩 쓰게 되면 갬성충족이 안 된다는 점에서 좀 애매한데.
갬성을 노릴거면 좀 핀트가 맞아야 되는데, 전시도 안 되고 쓸 수도 없는 물건은 창고행이지.
반제같은 경우
톨킨이 끄적인 낙서들을 일러스트로 실어놨는데
구매층들이 오히려 그걸 원하는 '갬성'을 가지고 있으니까
걔네들한텐 그게 먹힌다고 보는데
윷놀이는 으떻게 먹힌다냐.
차라리 피마새 때 윷놀이를 내놨으면 이해라도 하겠는데.
피마새에선 윷놀이가 꽤 의미있는 뭔가였던 걸로 기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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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다 바둑판. 그런데 피마새에 윷 나오지 않았나? 정우 파트에서.
찾아보니 눈마새에서 '하나의 존재'가 다시 놀이에 참여하며 그 표현을 윷놀이라고 표현했네. 뭐 나름 의미는 있다는 건 인정하겠는데, 차라리 액자로 걸 수 있는 윷놀이 그림이었다면 사람들이 더 좋아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