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철학은 안읽긴했는데 뭐든 내 능력범위를 약간 넘는걸읽는게 좋다생각함 그래얃지 점점 성장하지
익명(goodriver2005)2023-05-05 21:37
그냥 읽어보겠다는 깡으로 선악의 저편 샀다가 후회함...
그래서 지금은 서양철학사 읽는 중임. 이거 다 읽으면 어느 정도는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야유요와오응(ksryan2632)2023-05-05 21:41
답글
특히나 철학은, 근대로 올수록 이전 철학 사조에 대한 언급이나 비판이 많아져서, 전반적인 흐름 정도는 알아둬야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는 것 같음;;
야유요와오응(ksryan2632)2023-05-05 21:43
개론서 같은거 먼저 읽다보면 원전이 너무 궁금해져서 중간에 원전 질러서 원전 읽음.
원전이 읽을만하면 다 읽고 해제나 비평 같은거 읽고 원전 어려우면 중간에 해제 비평 등 읽으면서 원전 읽어나감 - dc App
주우주(joosejin)2023-05-05 21:45
답글
나도 이런식으로 책읽고 있는데 뭐랄까 읽고싶어지는게 너무 많아지다보니깐 오히려 읽을수 없는 상태가 되버려져서 ㅋㅋ
익명(19ici5ys3zal)2023-05-05 21:51
답글
그러면 책을 끝낸다는 생각으로 읽어봐
'중용'을 발휘해야 하는 부분 같은데?
읽고싶은게 많아져도 한번 시작한 책을 끝내는게 새로운 느낌을 줄거라 생각함 - dc App
주우주(joosejin)2023-05-05 22:09
나도 처음에는 개론서나 비평서 본래 저자와 왜곡될 수 있어서 안 좋다고 생각했다가 지금은 개론서나 비평서를 읽은 후에 원문을 읽는 게 좋다고 생각이 바뀜. 개론서 쓴 전공자가 비전공자보다는 낫겠다는 믿음이지 뭐… 대신 개론서나 비평서는 해당 학문의 전문가인지 확인하고 읽음 - dc App
지나가는문과(laumak94)2023-05-05 21:47
생각하는 대로 살기 위해선 사는 환경을 바꿔야하는 법인데, 결국 물질적 삶을 빼고 정신을 논한다는건 모순이지.
익명(222.117)2023-05-05 21:58
답글
뒤만 맞고 앞은 틀린 글이다. 인간은 반드시 삶에 맞춰 생각하게되어있음. 문제는 어떤 삶을 살 것인가지.
익명(222.117)2023-05-05 22:00
철학책 무조건 2차 저작들 읽는게 좋음. 철학뿐만 아니라 전문적인 분야는 대부분 그럼. 마치 수학같은거임 초중고에서 배우는 단어들, 공식, 개념들을 알아야지 읽을 수 있는 책들이 대부분임.
아직철학은 안읽긴했는데 뭐든 내 능력범위를 약간 넘는걸읽는게 좋다생각함 그래얃지 점점 성장하지
그냥 읽어보겠다는 깡으로 선악의 저편 샀다가 후회함... 그래서 지금은 서양철학사 읽는 중임. 이거 다 읽으면 어느 정도는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특히나 철학은, 근대로 올수록 이전 철학 사조에 대한 언급이나 비판이 많아져서, 전반적인 흐름 정도는 알아둬야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는 것 같음;;
개론서 같은거 먼저 읽다보면 원전이 너무 궁금해져서 중간에 원전 질러서 원전 읽음. 원전이 읽을만하면 다 읽고 해제나 비평 같은거 읽고 원전 어려우면 중간에 해제 비평 등 읽으면서 원전 읽어나감 - dc App
나도 이런식으로 책읽고 있는데 뭐랄까 읽고싶어지는게 너무 많아지다보니깐 오히려 읽을수 없는 상태가 되버려져서 ㅋㅋ
그러면 책을 끝낸다는 생각으로 읽어봐 '중용'을 발휘해야 하는 부분 같은데? 읽고싶은게 많아져도 한번 시작한 책을 끝내는게 새로운 느낌을 줄거라 생각함 - dc App
나도 처음에는 개론서나 비평서 본래 저자와 왜곡될 수 있어서 안 좋다고 생각했다가 지금은 개론서나 비평서를 읽은 후에 원문을 읽는 게 좋다고 생각이 바뀜. 개론서 쓴 전공자가 비전공자보다는 낫겠다는 믿음이지 뭐… 대신 개론서나 비평서는 해당 학문의 전문가인지 확인하고 읽음 - dc App
생각하는 대로 살기 위해선 사는 환경을 바꿔야하는 법인데, 결국 물질적 삶을 빼고 정신을 논한다는건 모순이지.
뒤만 맞고 앞은 틀린 글이다. 인간은 반드시 삶에 맞춰 생각하게되어있음. 문제는 어떤 삶을 살 것인가지.
철학책 무조건 2차 저작들 읽는게 좋음. 철학뿐만 아니라 전문적인 분야는 대부분 그럼. 마치 수학같은거임 초중고에서 배우는 단어들, 공식, 개념들을 알아야지 읽을 수 있는 책들이 대부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