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금각사를 불태우기 위한 한 소승의 일대기의 느낌이라 재밌었음
아름다움이란 결국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아름답다고 해야하는 게 아닐까
우이코도 물론 살아있을 적에도 주인공의 눈에 띄었지만, 작중 초반에 죽었기 때문에 주인공의 기억 속에(의식 속에) 남아있고,
금각사도 녹원사에 존재하기 때문에 주인공이 탐미하려고 하던 때에 나타나 주인공을 막아서고, 결국 불에 타 사라져야 아름답다고 느끼고,
사실 명확하게 뭘 뜻하는 건지, 뭘 얘기하고 싶은 건지 모르겠지만 제가 이해하기론 이런 거 같았음,,,
존재하지 않아야 아름다운 존재로 남아있을 수 있다
이런 걸 얘기하고 싶었나? 싶고,,,
이야기도 술술 읽히고 재미있습니다
- dc official App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