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고르 이새끼는 자기가 벌레로 변했다는 사실보다

직장에 출근을 못한다 or 지각한다는 걸 더 심각하게 받아들임

근데 난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됐음
1. 이미 자기 자신이 벌레라고 생각해서 진짜 벌레로 변했을 때 오히려 감흥없음. 벌레로 변한게 알빠노? 내가 이미 벌렌데..
2. 벌레로 변한거고 나발이고 가족의 생계가 더 중요함 내가 일하지 않으면 굶어죽음 -> 가장의 무게를 표현
내가 생각한 이유는 이 두가지인데 뭐라고 보는게 맞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