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음(김연경):"이해하다뿐이겠어,이반.마음속으로,배 속으로 사랑하고 싶다니,이건 정말 멋진 말이야,형이 그토록 살고 싶어 하다니 나도 기뻐 죽겠는걸."알료샤가 소리쳤다."나는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무엇보다도 삶을 사랑해야 한다고 생각해."


범우(김학수):"이해하다 뿐이겠어요,형님.마음속 깊이에서 우러나오는 사랑이란 말은 정말 멋진 표현이었어요.형님이 그토록 강한 삶의 의욕을 가지고 있으니,저도 정말 기쁩니다"하고 알료샤는 외쳤다. "지상에 사는 모든 사람은 무엇보다 먼저 삶을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올재(이동현):“알아듣다뿐이겠어요, 형님. 내부로부터 솟구쳐 오르는 불가항력적인 사랑이란 말은 정말 멋진 표현이에요. 형님에게 그렇게까지 삶에 대한 욕망이 있다는 건 참 반가운 일이군요!” 하고 알료샤는 소리쳤다. “모든 사람은 이 지상에서 무엇보다 먼저 삶을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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