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음(김연경):"이해하다뿐이겠어,이반.마음속으로,배 속으로 사랑하고 싶다니,이건 정말 멋진 말이야,형이 그토록 살고 싶어 하다니 나도 기뻐 죽겠는걸."알료샤가 소리쳤다."나는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무엇보다도 삶을 사랑해야 한다고 생각해."
범우(김학수):"이해하다 뿐이겠어요,형님.마음속 깊이에서 우러나오는 사랑이란 말은 정말 멋진 표현이었어요.형님이 그토록 강한 삶의 의욕을 가지고 있으니,저도 정말 기쁩니다"하고 알료샤는 외쳤다. "지상에 사는 모든 사람은 무엇보다 먼저 삶을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올재(이동현):“알아듣다뿐이겠어요, 형님. 내부로부터 솟구쳐 오르는 불가항력적인 사랑이란 말은 정말 멋진 표현이에요. 형님에게 그렇게까지 삶에 대한 욕망이 있다는 건 참 반가운 일이군요!” 하고 알료샤는 소리쳤다. “모든 사람은 이 지상에서 무엇보다 먼저 삶을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범우(김학수):"이해하다 뿐이겠어요,형님.마음속 깊이에서 우러나오는 사랑이란 말은 정말 멋진 표현이었어요.형님이 그토록 강한 삶의 의욕을 가지고 있으니,저도 정말 기쁩니다"하고 알료샤는 외쳤다. "지상에 사는 모든 사람은 무엇보다 먼저 삶을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올재(이동현):“알아듣다뿐이겠어요, 형님. 내부로부터 솟구쳐 오르는 불가항력적인 사랑이란 말은 정말 멋진 표현이에요. 형님에게 그렇게까지 삶에 대한 욕망이 있다는 건 참 반가운 일이군요!” 하고 알료샤는 소리쳤다. “모든 사람은 이 지상에서 무엇보다 먼저 삶을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확실히 도스토예프스키는 이동현이 김학수보다 한 클래스 높은......
확실히 까라마조프 번역은 민음 김연경 이전과 이후로 나뉘는 듯
이걸 보고 민음사 선택 가능할까? 원문 대조하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이동현은 정말 잘 읽힌다. 김학수도 유명하니, 둘 다 절판이지만 구할 수는 있으니 다들 좋은 번역으로 읽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