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타니 겐지로의 "태양의 아이"를 10년만에 다시 읽는데 거의 새로운 책을 읽는 느낌임. 오키나와의 슬픈 역사에 대한 이야기였다는 어렴풋한 기억은 있는데 막상 세세한 부분들은 처음 보는 기분임. 그때는 류큐 왕국이 뭔지도 몰랐고 도리이(신사입구에 있는 그거)가 뭔지도 몰랐고 지금은 다 알지롱 - dc official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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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주제가 오키나와라서 ㄱㅊ 류큐 왕국이 스스로를 "데다노후아"라고 했는데, '데다'는 태양 아니면 신이라는 뜻이고 '후아'는 아이라는 뜻. 책 제목인 태양의 아이가 류큐 왕국을 뜻하기도 한다 - dc App
최근에 다시 나와서 나도 샀지롱. 그나저나 중딩때 각키를 알았다고 하니 이거이거 동년배일거 같구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