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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말하면 잘썼음 부정못함. 1티급 작가다.  그런데 노벨상 못받는 이유도 알겠더라. 아쿠타쿠와 류노스케 영향력이 강한데 아쿠타쿠와 류노스케처럼 막 내면의 우울로 친식해가는 에피소드들 을 쓰는것도 아니고 아쿠타쿠와처럼 사소설 라인도 아니고  그러는데 사소설처럼 일상장면이 너무많이쓰고 또 그걸 영리하게 브레이크 타임으로 쓰는척하면서 서사 라인탄탄하게가져가는 장치로 쓰네.
ㅋㅋㅋ 존나 영리한 새끼임. 이새끼 뭔 30살때야구보다 바람불어서 소설썼다는거 구라급일 정도로 탄탄하게 가져가는 방식을안다.  일본 문학 본류인 사소설 을 어떻게 이용할지도 아는 놈이고 서사로 뭐깔래야깔수가없다. 전통과 서양것을 잘가져감.

문제는 작가가 너무 나도  정신적으로 건강하다는 점이다. 그래서 내면이 진짜 무너지는 것을 경험 못한 느낌이든다. 아니다 가면를 쓰고 있다는 느낌이든다.
그래서 소설과 독자는 거대한 벽을 앞에 두고 이야기하는 느낌이 들게한다.

요조 같은 새끼라고 할수있다 하루키는 솔직함이전혀 없는 틀딱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