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그래도 장미의 이름은 술술 읽혔는데 푸코는 각잡고 어렵게 쓴게 보이더라ㅋㅋ 호르헤랑 주인공 스승 대화하는 장면 같은거 기대했는데 실망했음... 그런게 후반에는 좀 나와서 기뻤지만
익명(121.172)2023-05-07 16:34
난 역사 좋아해서 사전 지식을 어느정도 알고 봐서 술술 읽었는데 템플 기사단 흥망성쇠 및 프리메이슨으로의 전환 음모론은 알지 않냐
익명(175.195)2023-05-07 16:39
답글
ㅇㅇ 프리메이슨하고 템플 기사단은 아는데 기사단이 어디 여행하고, 원정가고 그런 건 잘 몰랐음 사실 지금도 잘 모르겠어ㅋㅋ 역사적 팩트 보면 성욕하고 물욕 땜에 고인 물처럼 타락해서 와해되었다가 현실이고, 나머지 음모론은 걔네들이 흩어져 결성한다...까지로 이해했는데ㅋㅋ
익명(121.172)2023-05-07 16:41
답글
나도 그정도만 알고 봤는데 중세 오컬트 계보가 이런게 있었구나 ..... 음 음 거리면서 그러려니 하면서 읽어 나갔음 칼리오스트로 기억나네
익명(175.195)2023-05-07 16:44
답글
아 칼리오스트로 생각나고 그 또 누구지 생귀스트 백작이었나 영생한다는 그 양반 걔도 인상깊었지
원래 술술 읽히게 쓰는 양반이 아님 ㅋㅋ
아니 그래도 장미의 이름은 술술 읽혔는데 푸코는 각잡고 어렵게 쓴게 보이더라ㅋㅋ 호르헤랑 주인공 스승 대화하는 장면 같은거 기대했는데 실망했음... 그런게 후반에는 좀 나와서 기뻤지만
난 역사 좋아해서 사전 지식을 어느정도 알고 봐서 술술 읽었는데 템플 기사단 흥망성쇠 및 프리메이슨으로의 전환 음모론은 알지 않냐
ㅇㅇ 프리메이슨하고 템플 기사단은 아는데 기사단이 어디 여행하고, 원정가고 그런 건 잘 몰랐음 사실 지금도 잘 모르겠어ㅋㅋ 역사적 팩트 보면 성욕하고 물욕 땜에 고인 물처럼 타락해서 와해되었다가 현실이고, 나머지 음모론은 걔네들이 흩어져 결성한다...까지로 이해했는데ㅋㅋ
나도 그정도만 알고 봤는데 중세 오컬트 계보가 이런게 있었구나 ..... 음 음 거리면서 그러려니 하면서 읽어 나갔음 칼리오스트로 기억나네
아 칼리오스트로 생각나고 그 또 누구지 생귀스트 백작이었나 영생한다는 그 양반 걔도 인상깊었지
난잡하기만 한 졸작 아니노?
졸작은 아님. 잘만들긴 했음. 다만 욕심이 과해서 난잡하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