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턴 칸트 헤겔이 합리성, 이성으로 기독교에 딜 넣어서 자유주의/복음주의(보수주의)로 쪼개지고 그 뒤로 여러 이론이 나오는 것까지 읽었음. 근데 400쪽 정도 읽다 보니 이렇게 계속 변하고 누가 새로운 이론을 펼칠 때마다 활발한 토론이 이루어지면 기독교라는 게 정말 제대로 된 게 맞나? 하는 회의가 드네. 어차피 기독교에 합리란 없고, 믿음은 애초에 합리로 이루어지는 게 아니라 답은 정해진 것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