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잘 썼음

 


소재와 관련된 도덕적, 윤리적인 문제나 

작가의 사생활이나 사상 같은 작품 외적인 논란들, 

기타 해석의 여지가 갈리는 작품 내적인 부분 등등 


이래저래 말이 많은 고전 명작들을 읽어보면 



일단 존나 잘 썼음 


이게 고전 맞나 싶을 정도로 술술 읽히는 책, 

뭔가 좀 이상하지만 그래도 재미난 책, 

어렵지만 왠지 있어보이게 어렵고, 파고들수록 뭔가 생각할 요소가 떠오르는 책 등.. 


평가는 갈리더라도 

생각할 여지를 많이 던져준다, 문장이 아름답다, 그냥 재미있다 등 


그 책을 읽음으로서 가져가게 되는 점이 반드시 하나 이상은 있는 것 같음 


이래서 명작이고 고전이구나 싶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