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모국에서 출판되는 전집들은 편지, 초고, 유고까지 내는 경우가 꽤 있는데 외국에서 번역본 출간하면 보통 완성된 저작들만 내잖음. 이게 철학자의 경우에도 그런 게, 책세상 니체전집은 독일 완전판 니체전집(KGW)을 바탕으로 번역했다면서 이것도 완전히 번역된 건 아니고 유고 몇권 빼놓았음. 그럴 거면 말 그대로 핵심적인 유고랑 완성된 책만 있는 학생용 니체전집(KSA)을 번역했다고 할 것이지.
KGW에서 니체 낙서는 다 뺐으니까
kgw에서 낙서만 뺀 건 아니지 않나
한국어판 전집 1권이 kgw의 어느어느책을 "발췌"했는지만 봐도 책세상판은 불완전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