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뚝딱 철학 읽고 있는 중에 데카르트 부분에서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음
데카르트가 분명 실체를 어떤 것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존재하는 것이라고 했는데
물질인 내 몸은 계속 먹어야 존재가 가능 하고
정신인 내 생각도 내가 살아 있고 상기해야 존재하는 것 아님?
그럼 이런 유한"실체'인 물질과 정신은 실체의 정의에 어긋나는데 유한실체라 부를 수 있음?
데카르트가 분명 실체를 어떤 것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존재하는 것이라고 했는데
물질인 내 몸은 계속 먹어야 존재가 가능 하고
정신인 내 생각도 내가 살아 있고 상기해야 존재하는 것 아님?
그럼 이런 유한"실체'인 물질과 정신은 실체의 정의에 어긋나는데 유한실체라 부를 수 있음?
읽으면댐
?
응. 스피노자에게서는 실체=신=자연이니까 이것만 보아도 그렇지. 응.
물질이라는게 특정한 물질이 아니라 물질 일반을 말하는 거 아님?
사과, 사람 처럼 특정한 물질적 사물이 아니라 연장의 성질을 가진 존재를 의미하는 걸거야
정신과 물체는 유한실체이므로 인간의 마음과 신체도 유한실체예요라는데 여기선 특정한 물질적 사물인 신체를 예시로 들었는데 그럼 책이 틀린건가
책은 정신과 물질의 이원성을 말할려고 몸과 마음을 예시로 든 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