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행문 같은 에세이 류 읽으면서 느끼는 게
재미는 있는데 뭔가 알맹이는 없다는 기분이 자주 들었어여
'그럼 좋은 책은 무조건 알맹이가 있어야 하나?' 하는 생각과
'재미만 있다고 좋은 책인 건 아니잖아?' 라는 생각이 동시에 들어서
어찌 보면 이게 좋은 책의 조건? 과 이어지는 질문이긴 한데
특히 에세이 류를 읽다 보면 이런 사고 충돌이 잦은 것 같아서 여쭤 봄니다
잘 쓴 에세이(기행문)란 무엇일까요??
기행문 같은 에세이 류 읽으면서 느끼는 게
재미는 있는데 뭔가 알맹이는 없다는 기분이 자주 들었어여
'그럼 좋은 책은 무조건 알맹이가 있어야 하나?' 하는 생각과
'재미만 있다고 좋은 책인 건 아니잖아?' 라는 생각이 동시에 들어서
어찌 보면 이게 좋은 책의 조건? 과 이어지는 질문이긴 한데
특히 에세이 류를 읽다 보면 이런 사고 충돌이 잦은 것 같아서 여쭤 봄니다
잘 쓴 에세이(기행문)란 무엇일까요??
나에겐 없는, 내가 살아본 적 없는 순간을 생생하게 전달해준다면 잘쓰여진 에세이라고 봐요. - dc App
내 생각은 아닌데, 지식인들이 말하는 좋은 에세이는 기존의 체제에 도전하는 정신을 설득력있고 아름답게 표현한글이라고 할수있음
수전손택이라는 작가있는데 이 사람이 지식인들이 말하는 훌륭한 에세이스트의 전형임
그런데 그런 에세이를 편향적이라고 보는 사람도 많아서 절대적으로 좋다고 볼수는 없음
독서무용론 하고 같은 궤인데... 그냥 취미, 예술작품 감상한다고 생각하는게 좋음. 일례로 좋은 그림, 좋은 음악, 좋은 영화 등 우리가 예술을 접할 때 좋은게 뭘까? 여기서 알맹이가 뭐임? 그게 공부를 말하는거면 자격증책이나 토익책을 보는게 훨씬 의미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