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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페이지까지 읽었는데 지금까지
비유가 너무 많아서 아니 비유만 너무 많아서,
내용은 어렵진 않지만 잘 안읽어진다...
작가가 소설에 교훈적인 내용이 없다고
못박아서 홀가분한 마음으로 스토리에 집중해서
글 읽는데도 조금 지친다. 내 취향의 글은 아닌거같다.
책 뒤 표지에 적힌 '언어의 마술사 나바코프'란 문구가
무슨 뜻인지 나름대로 생각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