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갤에서 추천받아서 열린책들로 읽는다..

지금 초반인데 이 작가 문체가 내가 느끼기에 존나 정력적인거 같음. 작가가 사업 실패하고 빚도 갚으려고 커피도 엄청 마시면서 썼다는데

하여간 인물들 심리를 아주 재미있게 풀어내고, 전지적 작가시점으로 거리 두면서 심리 파헤치는건

마치 인간군상 속물들 뼈때리는거 같음. 대화들도 보는 재미도 있고... 하여간 이거 읽으면 뭐 읽는게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