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세대 영문학의 대가라는데 확실히 알거 같음
속죄는 읽다 말았는데 다시 봐야할거 같음
전반적으로 글이 스타일리시함
칠드런 액트가 직역하면 아동법인데
아동법 관련 사례들이 많이 나오고 그중 여호와의 증인 신자인 소년이 수혈을 거부하는 사건이 중심이 됨. 판사인 주인공 할머니가 이 사건을 담당하게 되는데 다른 한편으로 무너져가는 자신의 결혼생활과 잘 엮어냈음
아동법의 취지라는 거대담론을 건드리면서도 소설적 재미와 완결성을 갖추었다고 느꼈음. 디테일 하나는 끝장남. 그러나 이 작가 최고의 작품이다? 이건 아닌거 같고 일단 속죄를 좀 봐야겠음. 속죄를 읽다 말아서 이언 매큐언 책 중 최초로 끝낸 책이 됐는데 책 잘 고른듯. 넛셸은 미리보기만 봤는데 재미는 있어도 함정 느낌나던데 잘 피한듯
작은 판형에 페이지가 300페이지 좀 안되게 짧아서 금방 읽음. 관심 있으신 분은 추천하는 바임
+아그리고 밑에 글도 썼는데 이청준 장편 좀 추천해줘
속죄는 읽다 말았는데 다시 봐야할거 같음
전반적으로 글이 스타일리시함
칠드런 액트가 직역하면 아동법인데
아동법 관련 사례들이 많이 나오고 그중 여호와의 증인 신자인 소년이 수혈을 거부하는 사건이 중심이 됨. 판사인 주인공 할머니가 이 사건을 담당하게 되는데 다른 한편으로 무너져가는 자신의 결혼생활과 잘 엮어냈음
아동법의 취지라는 거대담론을 건드리면서도 소설적 재미와 완결성을 갖추었다고 느꼈음. 디테일 하나는 끝장남. 그러나 이 작가 최고의 작품이다? 이건 아닌거 같고 일단 속죄를 좀 봐야겠음. 속죄를 읽다 말아서 이언 매큐언 책 중 최초로 끝낸 책이 됐는데 책 잘 고른듯. 넛셸은 미리보기만 봤는데 재미는 있어도 함정 느낌나던데 잘 피한듯
작은 판형에 페이지가 300페이지 좀 안되게 짧아서 금방 읽음. 관심 있으신 분은 추천하는 바임
+아그리고 밑에 글도 썼는데 이청준 장편 좀 추천해줘
나중에 한번 찾아봐야겠다
좋은책 추천 감사. 저 종교는 이슈가 참 많은 종교네.
넛셸 함정 아니야 읽어봐라 그리고 이언 매큐언 암스테르담도 읽어봐 절판됐지만 좋은 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