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강박증이라서 다른 사람이 내 의도랑 다르게 행동하거나 좀 이상하게 행동하면 너무 답답해서 화남 예를들어 인간실격 주인공 금수저고 여자 ㅈㄴ꼬이는데 세상 불행한척 해서 너무 이해가 안 되고 이입도 못하겠음
주위에 문학 별로라는 사람들 말 들어보면 대부분 이렇게 말하던데, 나로서는 소설 읽을 때 주인공에 이입하기보단 전체적인 스토리나 묘사를 봐가는 걸 중요하게 여겨서 이해하기 어려웠음. 그런데 뭐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다
나 그게 병적으로 심해서 문학이 아니라 드라마 영화같은 다른 매체를 볼 때도 중간중간에 견디기 힘든 장면이 나오면 멈추거나 아예 꺼버림 ㅋㅋㅋ 못봄 ㅋㅋㅋㅋ
거시기...그 뭐냐...나는 좀 공감성 수치를 심하게 느끼는 편인듯 ㅇㅇ 너는?
그렇게 느낄 수 있는 것이 "문학"이니까.
불행한 '척' 한적이 없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