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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미소설이라해서 변호사가 지랄할 때 노라가 칼로 찌르기라도 하나라 생각하면서 읽었는데 아쉽게도 그러진 않더라

그래서 대체 왜 패미소설이지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지막에 노라가 자기가 아빠와 남편의 인형이라면서 맞춰져 있다라고 하는 부분에서 제목이랑 연관되면서 소름 돋더라

요즘 희곡에 빠져서 하나씩 읽는데 재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