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태어날 존재에 동의니뭐니하는데
애당초 태어날존재는 존재가없는데 동의니 뭐니 이런선택권이있음?
그리고 태어날 존재는 태어나기전에는 정자와 난자인데
애당초 모든 동물 식물 세균 심지어 세포조차도 생존이 최우선목표인걸 보면
태어날존재즉 정자와 난자는 자기가 원해서 스스로 수정하고 스스로 착상하고 태어난건데 오히려 출생을 원했다고 봐야되지않음?
그런데 반충생주의는 동의를 구하지 않으니 잘못됐다 이건 너무말장난 같은데
애당초 태어날존재는 존재가없는데 동의니 뭐니 이런선택권이있음?
그리고 태어날 존재는 태어나기전에는 정자와 난자인데
애당초 모든 동물 식물 세균 심지어 세포조차도 생존이 최우선목표인걸 보면
태어날존재즉 정자와 난자는 자기가 원해서 스스로 수정하고 스스로 착상하고 태어난건데 오히려 출생을 원했다고 봐야되지않음?
그런데 반충생주의는 동의를 구하지 않으니 잘못됐다 이건 너무말장난 같은데
나도 궁금했는데 누가 양상논리를 알면 이해가 간다는데
(님 = 정자 or 난자)가 아님. 정자랑 난자는 님의 유래/소재/기원이지 님 자체가 아님. 만약 (님= 정자 or 난자)라고 본다면 님은 님 부모님의 세포라는 얘기임. 그러므로 설령 정자랑 난자가 '태어나고 싶었다'고 한들 그건 님이랑은 상관 없음. 님 부모님은 님이 디씨를 끊기를 원하겠지만, 그게 님의 의사랑 독립적인것과 마찬가지.
1. 출산을 하면 한 사람이 태어난다. 이 사람의 도덕적 권리에 비춰봤을 때 그를 태어나게 해서는 안 된다는 거다. 어떤 과학자가 팔다리가 없고 온종일 끔찍한 고통만 겪는 인간을 무제한적으로 생산하는 기계를 만들어냈다고 했을 때, <어차피 지금 그 사람이 존재하는 것도 아니어서 당연히 어떠한 선택권도 있을 수 없는 상황이니까 걍 동의 안 구하고 그런 사람들을 마구 존재케 하는 건 잘못이 아니다>라고 주장하는 게 터무니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존재하게 될 사람의 동의를 구할 수 없는 (당연한) 상황에서 그를 존재케하는 것은 잘못이라는 거다.
2. 독사를 남의 집에다 풀은 놈이, 그 뱀이 사람을 문 것이지 내가 문 게 아니다라는 말로 살인죄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정자와 난자가 만나는 사건의 인과관계에 의도적으로 개입한 부모가 그 책임에서 벗어날 수는 없다. 도덕이란 도덕적으로 행위할 의사결정 능력이 있는 행위자가 도덕적 지위를 가진 인간(또는 유정적 존재)을 어떻게 대우하는 게 옳은가를 탐구하는 학문이다. 정자, 난자는 책임 있는 행위자가 될 수 없는 반면 일반적으로 부모는, 자기의 행위로 인해 미래에 인간이 존재하게 됨을 예상할 수 있으며, 그러한 일을 방지할 능력과 책임을 갖고 있다.
원래 철학이란게 그런건데?
그런 생각은 대상이 동의를 구할 수 없는 상태에 있으면 무슨 짓을 해도 된다는 추악한 논리가 됨
그리고 진화는 목적이란 게 없음 이래서 제반 지식이 부족한 사람을 설득하는 게 힘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