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싱어는 아직 태어나지 않은 존재는 태어날 권리가 없느냐고 반문하며, 이성적인 존재가 없는 세상을 선택하는 것은 잘못된 결정이고, 대부분의 삶이 살아갈 만한 가치가 있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이런 식의 생각을 두고 베나타가 낙관주의적 환상이라고 말한 것에 대해 본인이 낙관주의자라고 인정한다.
베네타 이 새끼 논리 GOAT가 아닌데...?
댓글 28
머 머노
퀸리스(alicesynthesisthirty)2023-05-09 09:41
베리나고 나발이고 불펌한 씹덕짤 과시가 본심이죠?
익명(223.39)2023-05-09 09:48
답글
아뇨 하루종일 타갤까지가서 스토킹 하면서 맨날 유동으로 고로시각 잡는 병신같은 맨날 로렌스지 원시포모니같은 작품 빨아대는게 최고 업적이고 애미가 임신할때 유산안한게 너무 아쉬운 어떤 병신 새끼 죽이는게 본심이에요
포크너붐은온다(kwak5210)2023-05-09 09:58
답글
실제로 그런 고아 새끼가 있는지 모르겠는데 있다면 빨리 애미애비 따라서 자살해줬으면 좋겠어요 세상에 도움이 하나도 안되는 새끼인데
포크너붐은온다(kwak5210)2023-05-09 10:00
답글
휴 전 표적이 아니네요 수고하세용
익명(223.39)2023-05-09 10:00
답글
그죠? 세상에 그런 병신년이 어디있겠어요
포크너붐은온다(kwak5210)2023-05-09 10:00
답글
머 머노
퀸리스(alicesynthesisthirty)2023-05-09 10:08
근데 베네타고 어쩌고 그냥 자기 생각 말한거고 책 내용이 빈약하긴 하지만 하긴했는데 굳이 이렇게 물고늘어져야될 이유가 있음?
익명(ehf2ehf2ehf2)2023-05-09 09:53
답글
반출생주의 떡밥은 왜 또 금지임
포크너붐은온다(kwak5210)2023-05-09 10:02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2026-07-20 09:20
답글
근데 공리주의자 인간찬양자체가 반출생주의의 반대아닌가
포크너붐은온다(kwak5210)2023-05-09 10:32
답글
게이야
포크너붐은온다(kwak5210)2023-05-09 10:38
싱어 선생은 철저한 공리주의자니까, 아무리 봐도 살면서 세상에 쾌락보다 고통을 더 많이 가져다 줄 확률이 높은 중증 장애 태아 안락사는 지지하고, 세상에 쾌락을 더 많이 가져다 줄 태아는 계속 키우는 편을 찬성하지 않을까 싶음.
익명(thahukhuk)2023-05-09 10:31
답글
팩트)다
포크너붐은온다(kwak5210)2023-05-09 10:33
ㄹㅇ 그냥 언니네이발관 인생은 금물 노래 한번 듣고 그래~ 인생 힘들지~ 한번 하고 말면 될 주제를 사상으로까지 확장해서 책 쓰고 그걸 어버이날에 읽어보라고 추천하는 게 어이없음
익명(221.165)2023-05-09 17:30
개소리지 ㅋㅋㅋ 태어나지 않은 존재의 권리 그딴게 어딧음
차라리 권리가 없기에 낳아도 아무런 잘못이 없다고 주장하는게 더 그럴듯하게 들림.
이성적인 존재가 없는 세상을 선택하는게 잘못된 결정인지는 아무도 모를일이지. 잘못됐단 근거가 뭐임?
대부분의 삶이 살아갈만한 가치가 있다<<< 추가설명필요.
애초에 본인이 낙관주의자라고 인정한단 점에서
익명(7lk090jrz9vu)2023-05-10 11:22
답글
이미 합의되기 힘든 본인만의 신념적인 가치가 많이 개입되어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꼴임.
베너타의 주장도 동의하지 않지만 피터 싱어도 만만치 않게 개소리로 들림
익명(7lk090jrz9vu)2023-05-10 11:23
답글
태어날 존재의 권리가 없으면 일부러 장애 유도해서 임신해도 될 것이고 후에 기술적으로 노예 각인시켜서 태어나게 해도 되게 됨 따라서 태어날 존재에게 권리나 이익관심은 있다고 가정해야 함 의무론이든 공리주의든 간에
익명(45.248)2023-05-10 15:31
답글
애초에 태어날 권리란게 어떻게 있을 수 있는지...
태어나게 할 권리라는 말은 가능해도 태어날 권리란건 무엇을 지칭하는건지 모르겠네. 그럼 태어나지 않을 권리는?
태어나지 않게 할 권리가 차라리 이치에 와 닿는데
새로운 생명체가 추가됨으로서 발생하는 도덕적 이익들에 관심을 가지는거야 그렇지만 그게 왜 그러한 방식으로 표현되어야하는지는 모르겠네
익명(7lk090jrz9vu)2023-05-10 15:58
답글
태어나야만 할 권리는 보장 불가능하고(의무 출산?) 태어나지 않아서 어떤 해악도 경험하지 않을 권리만 보장 가능하지.
익명(144.130)2023-05-11 06:57
답글
현대 윤리학에서 세대 간 정의를 무시한다는 건 수용할 수 없음. 그래서 이질적이더라도 미래 세대의 어떤 권리를 가정해야 함. 그리고 사실 공리주의를 따르면 미래 세대를 위해서 현재 세대를 희생시켜도 됨. 그냥 미래 세대 생산을 멈추게 하지만 않으면 그것도 행복 최대화니까.
익명(144.130)2023-05-11 07:01
공리주의는 목적을 위한 희생 강요를 정당화하기 위한 궁리에서 비롯된 것이라 태어날 존재 일부의 희생을 감수하는 것은 당연한 것임 하지만 본인이 희생을 감수하는 경우는 극도로 드물지 애초에 공리주의를 따르면 남을 속이는 것도 정당화됨
익명(45.248)2023-05-10 15:35
답글
이미 존재하고 있는 사람들의 이익을 위해 새로운 존재를 만드는 것에 뭐가 문제가 있음?
익명(7lk090jrz9vu)2023-05-10 16:06
답글
내가 속하지 않은 다른 집단을 대신 희생시키는 집단 이기주의니까 문제가 있지. 어떤 일말의 합의 절차도 없이 일방적으로 희생자가 생기도록 강요하는 걸 당연시하는 사람은 역으로 희생시켜도 할 말 없겠지.
익명(144.130)2023-05-11 07:06
피터 싱어는 이미 태어난 장애아 살해에도 찬성하는 사람임. 한편으로는 현대 비건 윤리의 아버지고, 인구 억제에 찬성하기도 함. 그리고 공리주의자들은 애초에 반출생주의를 완전히 부정하지도 않음. 다 효용이고 수단으로 취급하니까.
익명(144.130)2023-05-11 07:09
자기 유전자를 남겨야 한다는 집착이 아니라면 굳이 번식할 필요가 없지. 안 그래도 못난 사람들이 너무 많이 낳아대서 자연도 망가지고 전쟁도 터지고 비참하게 죽는 애들도 생기고 그러는 건데. 번식은 철저하게 이기적인 게 맞지. 이기심을 배제하면 애 만드는 것을 어떻게든 옹호하려고 굳이 기싸움할 필요가 하나도 없고.
익명(144.130)2023-05-11 07:10
답글
이기심 때문에 번식 비판에 한해서만 프로크루스테스가 되는 거지. 원래는 불만 없이 잘만 수긍하던 전제도 결론이 너무 불편하니 전제까지 죄다 트집 잡고 부정하게 되는 거고. 반드시 번식해야 하는 정의로운 명분 같은 게 존재하지 않는 한 비번식만 정의로울 가능성이 있는 거지. 비번식이 비존재에게 잘못이 될 수 없는 이상 번식만 불의일 가능성이 있는 거고.
익명(144.130)2023-05-11 07:11
답글
이기심이 아니라면 굳이 위험한 선택을 할 필요가 어딨어. 태어나야만 했다고 말하는 태어나지 못한 애는 논리적으로 성립할 수 없지만, 태어나지 않는 게 나았다고 말하는 애들은 이미 태어나 있잖아. 마음 불편해서 일부러 찾아 보지 않으려고 해서 그렇지, 결말이 너무 안타까운 애들이 세상에 많이 있잖아.
머 머노
베리나고 나발이고 불펌한 씹덕짤 과시가 본심이죠?
아뇨 하루종일 타갤까지가서 스토킹 하면서 맨날 유동으로 고로시각 잡는 병신같은 맨날 로렌스지 원시포모니같은 작품 빨아대는게 최고 업적이고 애미가 임신할때 유산안한게 너무 아쉬운 어떤 병신 새끼 죽이는게 본심이에요
실제로 그런 고아 새끼가 있는지 모르겠는데 있다면 빨리 애미애비 따라서 자살해줬으면 좋겠어요 세상에 도움이 하나도 안되는 새끼인데
휴 전 표적이 아니네요 수고하세용
그죠? 세상에 그런 병신년이 어디있겠어요
머 머노
근데 베네타고 어쩌고 그냥 자기 생각 말한거고 책 내용이 빈약하긴 하지만 하긴했는데 굳이 이렇게 물고늘어져야될 이유가 있음?
반출생주의 떡밥은 왜 또 금지임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근데 공리주의자 인간찬양자체가 반출생주의의 반대아닌가
게이야
싱어 선생은 철저한 공리주의자니까, 아무리 봐도 살면서 세상에 쾌락보다 고통을 더 많이 가져다 줄 확률이 높은 중증 장애 태아 안락사는 지지하고, 세상에 쾌락을 더 많이 가져다 줄 태아는 계속 키우는 편을 찬성하지 않을까 싶음.
팩트)다
ㄹㅇ 그냥 언니네이발관 인생은 금물 노래 한번 듣고 그래~ 인생 힘들지~ 한번 하고 말면 될 주제를 사상으로까지 확장해서 책 쓰고 그걸 어버이날에 읽어보라고 추천하는 게 어이없음
개소리지 ㅋㅋㅋ 태어나지 않은 존재의 권리 그딴게 어딧음 차라리 권리가 없기에 낳아도 아무런 잘못이 없다고 주장하는게 더 그럴듯하게 들림. 이성적인 존재가 없는 세상을 선택하는게 잘못된 결정인지는 아무도 모를일이지. 잘못됐단 근거가 뭐임? 대부분의 삶이 살아갈만한 가치가 있다<<< 추가설명필요. 애초에 본인이 낙관주의자라고 인정한단 점에서
이미 합의되기 힘든 본인만의 신념적인 가치가 많이 개입되어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꼴임. 베너타의 주장도 동의하지 않지만 피터 싱어도 만만치 않게 개소리로 들림
태어날 존재의 권리가 없으면 일부러 장애 유도해서 임신해도 될 것이고 후에 기술적으로 노예 각인시켜서 태어나게 해도 되게 됨 따라서 태어날 존재에게 권리나 이익관심은 있다고 가정해야 함 의무론이든 공리주의든 간에
애초에 태어날 권리란게 어떻게 있을 수 있는지... 태어나게 할 권리라는 말은 가능해도 태어날 권리란건 무엇을 지칭하는건지 모르겠네. 그럼 태어나지 않을 권리는? 태어나지 않게 할 권리가 차라리 이치에 와 닿는데 새로운 생명체가 추가됨으로서 발생하는 도덕적 이익들에 관심을 가지는거야 그렇지만 그게 왜 그러한 방식으로 표현되어야하는지는 모르겠네
태어나야만 할 권리는 보장 불가능하고(의무 출산?) 태어나지 않아서 어떤 해악도 경험하지 않을 권리만 보장 가능하지.
현대 윤리학에서 세대 간 정의를 무시한다는 건 수용할 수 없음. 그래서 이질적이더라도 미래 세대의 어떤 권리를 가정해야 함. 그리고 사실 공리주의를 따르면 미래 세대를 위해서 현재 세대를 희생시켜도 됨. 그냥 미래 세대 생산을 멈추게 하지만 않으면 그것도 행복 최대화니까.
공리주의는 목적을 위한 희생 강요를 정당화하기 위한 궁리에서 비롯된 것이라 태어날 존재 일부의 희생을 감수하는 것은 당연한 것임 하지만 본인이 희생을 감수하는 경우는 극도로 드물지 애초에 공리주의를 따르면 남을 속이는 것도 정당화됨
이미 존재하고 있는 사람들의 이익을 위해 새로운 존재를 만드는 것에 뭐가 문제가 있음?
내가 속하지 않은 다른 집단을 대신 희생시키는 집단 이기주의니까 문제가 있지. 어떤 일말의 합의 절차도 없이 일방적으로 희생자가 생기도록 강요하는 걸 당연시하는 사람은 역으로 희생시켜도 할 말 없겠지.
피터 싱어는 이미 태어난 장애아 살해에도 찬성하는 사람임. 한편으로는 현대 비건 윤리의 아버지고, 인구 억제에 찬성하기도 함. 그리고 공리주의자들은 애초에 반출생주의를 완전히 부정하지도 않음. 다 효용이고 수단으로 취급하니까.
자기 유전자를 남겨야 한다는 집착이 아니라면 굳이 번식할 필요가 없지. 안 그래도 못난 사람들이 너무 많이 낳아대서 자연도 망가지고 전쟁도 터지고 비참하게 죽는 애들도 생기고 그러는 건데. 번식은 철저하게 이기적인 게 맞지. 이기심을 배제하면 애 만드는 것을 어떻게든 옹호하려고 굳이 기싸움할 필요가 하나도 없고.
이기심 때문에 번식 비판에 한해서만 프로크루스테스가 되는 거지. 원래는 불만 없이 잘만 수긍하던 전제도 결론이 너무 불편하니 전제까지 죄다 트집 잡고 부정하게 되는 거고. 반드시 번식해야 하는 정의로운 명분 같은 게 존재하지 않는 한 비번식만 정의로울 가능성이 있는 거지. 비번식이 비존재에게 잘못이 될 수 없는 이상 번식만 불의일 가능성이 있는 거고.
이기심이 아니라면 굳이 위험한 선택을 할 필요가 어딨어. 태어나야만 했다고 말하는 태어나지 못한 애는 논리적으로 성립할 수 없지만, 태어나지 않는 게 나았다고 말하는 애들은 이미 태어나 있잖아. 마음 불편해서 일부러 찾아 보지 않으려고 해서 그렇지, 결말이 너무 안타까운 애들이 세상에 많이 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