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타카와꺼 읽어보니까 아쿠타카와 영향 많이 받긴한것같다 그림에 관한 단편 보는데 자꾸 지옥변 하위호환같아보였는데 발가락이 닮았다는 염상섭디스하는것같았는데 디스하는건데 진짜 재밌었음 감자가 제일 잘쓴것같았다 중딩때 읽고도 제일 재밌었다 느꼈는데 지금도 재밌고 소설들이 썰풀어주는것에 가까운데 지금 읽어도 술술읽힌다
니사랑이 무사하기를 내사랑도 무사하니까
댓글 9
문학비평적으로는 많이 까이던데 글만보면 재밌긴함 ㅎㅎ
ㅂㅓㅠㅕ(223.39)2018-11-12 13:04
ㄴ글이 진짜 재밌게잘썻음 별내용은 없는데 재밌긴 재밌음
hh(bakisama)2018-11-12 13:05
나도 김동인은 재밌었음
Machiavelli(redhot27)2018-11-12 13:16
김동인 너무 좋아 감상문 남겼는데 이런 걸로 어이없이 친일매국노로 프레임 씌워 버리니까 짜증남
익명(112.185)2018-11-12 13:19
소설도 소설인데 혐성오져서 밖에서 좋다고 말하기 힘든작가지
아나토미(shriike)2018-11-12 13:22
답글
혐성이 뭐임?
익명(223.39)2018-11-12 13:25
답글
인성 나쁘다고
아나토미(shriike)2018-11-12 13:25
일찍이 영문학의 거장 찰스 디킨스도 운현궁의 봄 번역본을 읽고 감탄했다고 하지
익명(210.104)2018-11-12 14:04
감자는 정말 날것 그대로의 느낌이라고 할까. 가차없이 단호한 결말도 좋고. 가난한데 비참하게 묘사하지 않아서 좋음. 사실 왕서방 매춘까지 할 정도면 갈데까지 간 건데 ㅋㅋ
문학비평적으로는 많이 까이던데 글만보면 재밌긴함 ㅎㅎ
ㄴ글이 진짜 재밌게잘썻음 별내용은 없는데 재밌긴 재밌음
나도 김동인은 재밌었음
김동인 너무 좋아 감상문 남겼는데 이런 걸로 어이없이 친일매국노로 프레임 씌워 버리니까 짜증남
소설도 소설인데 혐성오져서 밖에서 좋다고 말하기 힘든작가지
혐성이 뭐임?
인성 나쁘다고
일찍이 영문학의 거장 찰스 디킨스도 운현궁의 봄 번역본을 읽고 감탄했다고 하지
감자는 정말 날것 그대로의 느낌이라고 할까. 가차없이 단호한 결말도 좋고. 가난한데 비참하게 묘사하지 않아서 좋음. 사실 왕서방 매춘까지 할 정도면 갈데까지 간 건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