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적 소재는 신박한편이지만 몇몇 작품들의 5% 부족한 느낌을 주는게 단편이라 그런건가 아니먄 단편이니까-- 하며 과감하게 1회용 설정들을 남발해서 진부하다 느껴서그런가, 생각이 듬
갠적으로 기억나는 단편몇개는
사람들이 다시 어려지는게 실은 시뮬레이션 지구의 시간이 끝나서 천천히 리셋되는거라든지
사람의 일부를 로봇에 박아넣어서 기억을 보존한다는 신체에 기억이 담겨있다는 설을 바탕으로 쓴 문어
선행하면 어려지고 악행하면 늙는 불멸자의 이야기 엔딩이 뻔하긴했으
13일의 김남우 책에서 시공간을 넘어, 사람도 죽일 수 있는 마음 편이 되게 신박했음
내가 동식이햄이랑 dm했는데 동식이햄은 소설의 재미를 추구하고 재미를 위해서 과감하게 움직이는 걸 추구한다고 함. 그래서 비어보이는 부분이 나오는 거라고함
아하 근데 소재는 진짜 확 사로잡는 재미임 근데 엔딩이 아쉬울때가 쫌 있어 너므 뻔했다라던지 갑자기 사허ㅣ믄제 비판으로 틀어버려서 이야기가 산으로 직행해버렸다든지
동식이햄은 반전을 중요허게 추구 한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