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도 이해하는 자본론이 쉽기는 한데 깊이가 얕음. 김수행 <자본론 공부>나 김성구 <자본 제1권 길라잡이>, 채만수 <노동자교양경제학> 정도를 보통 립문서나 참고용으로 많이 추천하고
익명(109.70)2023-05-09 16:58
답글
맑스 원전이라면 <임금 노동과 자본/가격 가치 이윤>은 꼭 읽어볼 것. 일종의 준비 느낌임.
익명(109.70)2023-05-09 16:59
답글
시중 유통되는 국내 출간된 자본론 역본은 도서출판 길(강신준), 김수행(비봉출판사), 채만수(노사과연), 황선길(라움) 등인데 이 중 완역된 거는 김수행본과 강신준본뿐임. 김수행 본은 완역인데 영어 중역(펭귄클래식 판)이고, 강신준은 최초의 독일어 직역본인데 번역에 논란이 좀 있음.
익명(109.70)2023-05-09 17:01
답글
채만수 본은 현재 1권 완역, 2권 1분책이 출판됐고 계속 번역 중인데(완역 안됨) 직역에 가까움. 독일어(MEW), 영어(엥겔스 편집본, Progress Publishers), 프랑스어(맑스가 생전에 직접 교열 편집), 일본어(岩波書店/大月書店/新日本出版社), 북한판(도서출판 백의), 1947년 국내 최초 국역본(2권 번역중 미완), 기존 김수행 번역본 참고해서 번역 중임. 황선길 본은 지금 상하로 1권만 번역됐는데 번역이 깔끔하다는 평가를 받음.
익명(109.70)2023-05-09 17:06
답글
아마 입문서를 다 읽고도 자본론 원전을 볼 때 입문서를 함께 펴고 보는 게 좋을 텐데, 결론은
완역을 원한다: 김수행
정확한 번역을 원한다: 채만수
1권만이라도 제대로: 채만수, 황선길
익명(109.70)2023-05-09 17:08
답글
원숭이 자본론은 딱 원숭이 읽으라고 만든거라고 생각하면 됨.
익명(180.68)2023-05-09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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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백산서당 출판사에서 나온 <경제학의 기초이론>이란 책이 있는데 품절이긴 하지만 설명이 명쾌함.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reading&no=500468&exception_mode=recommend&search_head=20&page=2
ㄱㅅㄱㅅ
원숭이도 이해하는 자본론이 쉽기는 한데 깊이가 얕음. 김수행 <자본론 공부>나 김성구 <자본 제1권 길라잡이>, 채만수 <노동자교양경제학> 정도를 보통 립문서나 참고용으로 많이 추천하고
맑스 원전이라면 <임금 노동과 자본/가격 가치 이윤>은 꼭 읽어볼 것. 일종의 준비 느낌임.
시중 유통되는 국내 출간된 자본론 역본은 도서출판 길(강신준), 김수행(비봉출판사), 채만수(노사과연), 황선길(라움) 등인데 이 중 완역된 거는 김수행본과 강신준본뿐임. 김수행 본은 완역인데 영어 중역(펭귄클래식 판)이고, 강신준은 최초의 독일어 직역본인데 번역에 논란이 좀 있음.
채만수 본은 현재 1권 완역, 2권 1분책이 출판됐고 계속 번역 중인데(완역 안됨) 직역에 가까움. 독일어(MEW), 영어(엥겔스 편집본, Progress Publishers), 프랑스어(맑스가 생전에 직접 교열 편집), 일본어(岩波書店/大月書店/新日本出版社), 북한판(도서출판 백의), 1947년 국내 최초 국역본(2권 번역중 미완), 기존 김수행 번역본 참고해서 번역 중임. 황선길 본은 지금 상하로 1권만 번역됐는데 번역이 깔끔하다는 평가를 받음.
아마 입문서를 다 읽고도 자본론 원전을 볼 때 입문서를 함께 펴고 보는 게 좋을 텐데, 결론은 완역을 원한다: 김수행 정확한 번역을 원한다: 채만수 1권만이라도 제대로: 채만수, 황선길
원숭이 자본론은 딱 원숭이 읽으라고 만든거라고 생각하면 됨.
예전에 백산서당 출판사에서 나온 <경제학의 기초이론>이란 책이 있는데 품절이긴 하지만 설명이 명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