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봤는지 아마 서울대 추천도서 목록에 있어서 쭉 읽어봄
본인 정치 잘 모르고
저자는 의사 나오고 작가를 한정치적 편향이 치우친 사람 같다
솔직히 읽으면서 나도 하나의 개인이고 노동자이기에 그럴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전체적인 틀에 있어서는 너무 이상적이라고 해야할지 좀 와닿지 않는 소리만 했다
사회가 이렇게 해주지 못했다
사회가 만든 질병이다
사회가 회사가 보장해주지 못했다
분위기와 문화가 이렇게 만들었다
등등
준비된 자료는 전문적이고 많은 것 같은데 뭔가 해답은 없이 그저 공감, 마음의 움직임을 얘기하고 이런 사회 이런 분위기가 되어야 한다 하고 끝
어떤 현상에 있어서 색다른 접근으로 원인을 규명하는 것까진 흥미로웠으니 거기서 얻는 결론이 내가 생각하는 거랑은 많이 다르구나 하고 생각했다
짤 귀엽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