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원래 오랫동안 비문학만 읽어왔고 촤근들어 문학을 시작함. 그러다가 안좋은 버릇이 생겼음작가가 어떤 등장인물을 어떤 의도로 설정하고 등장시켜서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려는건지 자꾸 파악하려 함.그냥 읽는게 더 재밌는데 자꾸 작가의 머릿속을 들여다보려고 해서 몰입감이 떨어지는 경우가 점점 잦아짐작가보다는 소설 속 인물들에 집중해야되는데 자꾸 작가가 머릿속으로 들어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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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맞는데 침투적 생각을 떨치지못하는 편이라..
그냥 영화 보듯이 슥슥 읽는게 몰입도 올라가고 좋드라
사실 영화볼 때도 자꾸 멈춤을 눌러서 몰입감 깨질때가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