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때 신춘문예소설을 들고 있으면 내가 씨팔 어차피 해결될 것도 아닌 항상 문제제기에 끝나는 소설들을 붙잡고 읽어봐야 뭔 소용이 있나 이 생각도 들고 배경에 녹아들어가 가면쓴 인물들을 볼때마다 가끔씩 신물이남. 그럴때마다 레이먼드 카버의 소설을 꺼내는데 그 때마다 감탄하는거 같다.
[일반] 근데 가끔은 포스트모던식 해체주의에 신물이날때가있다
익명(211.226)
2018-11-12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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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버는 인물이 살아있는대
내 개인적으로 느껴지기엔 그럼
그건 포스트 모던의 문제가 아니라 작가의 문제임 ㅋㅋ 문제 제기를 하며 여운을 남겨야 하는데 니 말마따나 문제 제기로 끝나고 여운이 없으니 시발 뭐 어쩌라고? 이렇게 되는 거임
맞아 니 말이 포스트모더니즘탓은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