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고전’이라 일컫는 작품중 메리 셸리의 <프랑켄슈타인>과 스위프트의 <걸리버 여행기> 같은 경우 대중인식 측면에서 상당부분 평가절하 돼있지 않아?독갤에서도 언급이 전무하다시피 하잖아. 초기에 만화나 동화 형태로 접한 영향이 아무래도 크지 않나 싶어.
불후의명작들인대 힙스터들이 평가절하하겠지 대중이 평가절하 하겠나
후랑켄슈타인.... 갱장해요오오오옷...
걸리버 여행기는 조지오웰도 7번인가 봤다더라 평가랑은 별개로
독갤에서야 그렇겠지만 프랑켄슈타인은 최초의 sf고 걸리버는 풍자문학의 진수인데 평가절하될리가... 하긴 프랑켄슈타인은 최근에 와서야 재평가되는 분위기긴 하지만 걸리버는 그 독설때문에 진작에 유명했음. 소인국, 거인국 얘기가 젤 유명하지만 야후국 얘기에서 스위프트가 정말 풍자를 극단까지 밀어붙였던 것 같음. 오죽하면 인간혐오자란 평가가 있겠음?
엄밀히 말하면 야후국은 아니고 말들이 지배하는 나란데 이름 까먹음 ㅋㅋ 야후는 거기 사는 인간 형상 동물들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