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존재의 세계-내-존재로서의 궁극 목적과 존재자들의 용도 전체성으로서의 세계성을 이해함으로서 세계를 개시하는 게 현존재의 존재양태의 한 속성으로서의 '이해'라는 건 대충 알겠음.. 그런데 문제는 하이데거는 이러한 '이해'가 '해석'의 과정과 같이 구체화되어 분절된 것이 '의미'라 하는 것 같은데, 여기서 저 "분절"의 의미가 당최 와닿지가 않으니 '의미'가 의미하는 게 뭔지 도저히 모르겠다는 것...;; 한참을 고민했는데도 결국 이해가 안 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