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자극적인 제목 미안하다
나는 속독 안되고 취미로 읽는거 아니고 뇌기능 향상이나 돈벌고 싶어서 즉 성공하고 싶어서 마케팅이나 뇌과학 읽는 편인데
성공 이야기나 그런 사람들 대부분이 단기간에 엄청 많은 권수를 독파함
100미터 달리기도 탄력이 붙으면 새로운 물리법칙이 일어나듯이 활자도 한번에 많이 때려넣는 상태가 화학작용이 생기고 인간자체가 변하게 되는 거 같음
몰입하는 순간이 길게 지속되는 경험이 필요한 거 같음
일단 자극적인 제목 미안하다
나는 속독 안되고 취미로 읽는거 아니고 뇌기능 향상이나 돈벌고 싶어서 즉 성공하고 싶어서 마케팅이나 뇌과학 읽는 편인데
성공 이야기나 그런 사람들 대부분이 단기간에 엄청 많은 권수를 독파함
100미터 달리기도 탄력이 붙으면 새로운 물리법칙이 일어나듯이 활자도 한번에 많이 때려넣는 상태가 화학작용이 생기고 인간자체가 변하게 되는 거 같음
몰입하는 순간이 길게 지속되는 경험이 필요한 거 같음
100m 달리기에 탄력이 붙으면 단순히 달리기 속도가 빨라지는 것뿐 물리법칙은 동일합니다 도파민 신경계는 욕구가 충족될 때(책 읽고 원하는 보상을 얻을 때),충족되리라고 예상될 때(재밌을 거라고 예상될 때) 활성화되고 쾌락을 느낍니당
성공한 사람들이 100권 읽었다고 말하고 다닌다고하여 정말 100권을 읽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만..속독할수록 같은 시간에 읽을 수 있는 책이 많은 것이 사실이긴하죠 그치만 글쎄요..? 책 속독으로 많이 읽는다고 다 성공하는 것도 아닌걸요
탄력이붙는건 가속도라 새로운법칙맞습니다. 다 성공하진않지만 성공한사람들 대부분이 속독이 되는건 변하지않습니다.
가속도법칙은.. 17세기 물리학자 아이작뉴턴이 발견한 것입니다만...이를 새로운 물리법칙이 일어난다고 표현한 건 무리수 아닐까요? 책 읽는 속도가 느리든 빠르든 가속도법칙은 존재합니다 게다가 일정한 경우도 F=0이 됩니다 물론 이게 '물체의 운동'에 대한 법칙입니다만
성공한 사람이 대부분 속독을 했더라도 속독이 안되면 뇌기능 향상이 안된다는 것은 허무맹랑한 소리입니다 심지어 책이 없던 과거나 책 읽기 전인 만 3세까지 뇌는 가장 활발히 발달합니다 전두엽에 한정한다하더라도 독서 뿐 아니라 수학이나 운동을 통해서 발달되기도 합니다 '속독'은 많은 정보를 빠르게 받아들이는 수단에 불과합니다
설령 성공한 사람들이 다독가라 하더라도 그들이 속독을 했기해 성공했는지 측정하기가 어려울 뿐더러 실패한 사람들과 비교하기도 어렵습니다
또 능력이 성공에 결정적으로 작용하는 것도 아닙니다 연구가들이 ceo들의 개인적 특성과 그들이 운영하는 회사의 가치상승 사이의 연관성에 대해 조사한 결과 비슷한 수준의 회사를 임의로 두 개 선택 비교해보니 ceo 자질이 뛰어나고 회사 가치가 상승한 경우는 전체의 60%에 불과했습니다
위와 유사한 반직관적인 사례가 궁금하시다면 책 <스마트한 선택들> 추천합니다 평소 자계서 자주 읽으셨다면 흥미롭게 읽으실 것 같습니다 혹시 제가 무례했다면 죄송함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