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로 자지서사를 자지만 써야한다는것도 차별이라고 생각한다 소설속 주인공은 작가랑 별개의 인물로써 작동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자꾸 작가가 자지니까 이모셔너어얼한 보지의 마음을 자집애가 어떻게 알겠노! 이런 글 볼때마다 의문이 들긴혀
반대로 자지서사를 자지만 써야한다는것도 차별이라고 생각한다 소설속 주인공은 작가랑 별개의 인물로써 작동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자꾸 작가가 자지니까 이모셔너어얼한 보지의 마음을 자집애가 어떻게 알겠노! 이런 글 볼때마다 의문이 들긴혀
배경지식 없는 사람한테 다자이오사무 사양 읽히고 싶농
작가의 역량에 따라 다른 거 같다. 여성 작가가 남자를 쓸 때 좀 티가 나는 부분이 있음.여자 입장에서 생각하는 남자? 라고 해야 되나. 정확히 인터넷에서 보는 남자인척 여자가 글 쓰는 거 보는 느낌이 딱 들어서 몰입도 확 떨어짐. 나 개인적으로 이런 느낌 확 들었던 게 한강의 채식주의자 임. 근데 반대로 남자 작가가 여자 쓰는건 또 괜찮음. 왜냐하면 남자인 내가 보기에는 별로 이상하지 않거든 작가도 남자라서 작품에서 표현하는 여자가 비슷하게 보이는거지. 그런 부분 때문에 개인적으로 여성 작가가 쓰는 작품은 여자 주인공인 걸 선호함.
여자작가인데 남자심리를 잘 녹인거? 전에 일본소설에서는 봤는데 기억이 안나 근데 한국한정으론 남자심리를 진짜 묘사 못하긴혀
그래서 역량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혀. 그래서 왠만하면 다른 성별 등장 시킬 때는 내면묘사 까지는 피하고 피상적으로만 보여주는게 오히려 더 나은 거 같더라. 깊게 묘사하면 분명히 이질감 생김. 그걸 잘 피하는게 실력이겠지 만서도...
보바리 부인 같은거 읽어 보면 그런소리 못함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