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자이 오사무의 우울함에 중독되어버린것 같습니다. 좋아서 읽기는 했지만 안좋은 영향을 줄까봐 걱정입니다.


일반적으로 유머러스한 글이나, 혹은 모험을 떠나 역경을 딛고 결국 승리하는 서사는 일반인에게 힘을 주기도 할 것입니다. 반면에 우울한 글은요? 유익한 면이 있을까요?


더 나아가자면, 왜 문학작품을 읽(어야하)는 걸까요?